주인소개

블로그 소개.

목양자 강풍호 2023. 8. 13. 10:00
반응형

이름: 목양자 강풍호 [Shepherd Knightin-Gale Hundredd Pro Lawyer]

블로그제목: 필라델피아 E-대 (Philadelphia Elite University)

 

복음전도자(Evangelist)의 이야기.

 

필라델피아는 형제사랑을 의미하는데, 이 식품포장 색상이야말로 소프트한 플라토닉 사랑을 연상케한다.

 

 

이 블로그는 '사랑', '홍익인간' 등을 주제및 소재로 한 블로그로 구상중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분류된 분야가 아닌, 취미위주의 개인블로그를 꾸며서 운영하기위해 새롭게 시도하는 블로그입니다.

 

블로그 운영 방향은 제가 좋아하는 것 위주로 개인관심사들을 다루되, '기독교'를 핵심키워드로 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자연과학 분야및 기타 분야 등등에도 관심을 가지고 글을 써볼 의향도 있습니다.

 

종교적 편향이라든지 이런것을 가급적 멀리하고, 주도적인 의도와 견해와 생각으로 작성할 생각입니다.

 

아직 무슨 아이디어가 떠오를지 알 수 없지만, 그때그때 생각나는 좋은 것들을 여기에 기록해 나갈 예정입니다.

 

 

배경음악은 걸그룹 아이돌 여자친구의 '유리구슬' 입니다.

 

한글 가사로만으로 구성된 이 곡은 제3세대 걸그룹의 청순아이콘의 상징이었으며

 

후속 앨범 활동곡인 '오늘부터 우리는' 과 함께 완성도가 높은 곡입니다.

 

그러나, 인기는 후속앨범 타이틀곡이 더 인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헤어나 메이크업이나 댄스 퍼포먼스 등 무대에서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낸 곡이 후속앨범 타이틀곡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앨범에서 처음에 들어봤을땐

 

데뷔곡인 유리구슬이 더 괜찮다는 느낌이 들었고, 이런저런 이유들중 배경음악으로

 

유리구슬로 결정한것은 한글가사로 되어있어서 이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던 거구요.

 

이전에 미국 팝송으로 배경음악을 틀었지만, 19금 스러운 감성도있고 영어가사라서,

 

청순 감성이 느껴지는 이런 비교적 건전하고 청량한 케이팝으로 서둘러 배경음악을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새 블로그 타이틀인 필라델피아 E-대 첫 시작에 의미부여를

 

할 수 있는 곡이기도 한데, 이 배경음악의 첫 시작이 수업시작 종이 울리기 때문입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서도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고있는데, 이 블로그에서는

 

대학교 수준의 하이퀄리티 지식들로 조금씩 강의해 볼 예정이며, 장르는 

 

철학이든 사상의학이든 종교든 특별히 정하지않고, 자유롭게 써 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미리 말하건데, 사상의학은 미완성된 의학이라서 시대에 맞게

 

수정해야할 부분이 있고, 진화론이 사기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개신교가 절대진리라고도 말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진화론의 허구를 밝히는

 

연구수단으로 활용될 가치 등등등에 성경은 의미가 있으며, 성경은 우리가

 

믿어야 할 조물주 즉 창조자에 대한 복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창조자를 잘믿고 성령을 받으면 절대불멸불노불사를 할 수 있기에

 

다방면으로 종교를 공부하고 음모론의 진위여부를 파헤치다 보면,

 

결국 성경을 읽고서 창조자 하나님을 잘 만나는것은 영혼의 구원과

 

절대불사불멸영생을 얻게 하며, 교회를 다니고 다니지않고를 떠나

 

창조자를 믿는 것은 중요합니다. 기독교의 성경은 그 창조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증거하고 있으며, 특히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은

 

아주 유명합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분을 믿는자마다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종교를 믿지말고 목사를 믿지말며 교회를 믿지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길 바랍니다. 개신교나 천주교나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종교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종교를 신뢰하느니 차라리 성경을

 

1장이라도 더 읽으십시오. 그리고, 교양서적들도 읽으십시오.

 

설교하는 지도자들의 말의 지혜를 보지말고 행실을 보시고나서

 

교회를 다니든 성당을 다니든 하시고 특히 자매들은

 

성직자들의 성범죄를 조심하고, 헌금착취도 조심해야합니다.

 

그런면에서 볼때 천주교가 훨씬 청렴하지만, 천주교 역시

 

종교이며 교리적 시스템이 부패했으므로 신뢰는 비추입니다.

 

결국, 창조자이신 조물주 하나님을 잘 믿는 신앙생활은

 

교회나 성당이 아니라, 가정예배에 있음을 알게될 것입니다.

 

그리고, 시크릿의 경우, 돈을 사랑하는 개념은 반성경적이기도 하지만

 

돈을 사랑하라는 개념을 오해하면 자칫 탐욕으로 왜곡 및 변질될 수 있어

 

좋지못합니다. 시크릿 저자 론다번의 의도를 좋게본다면 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일반인들이 그런 고정관념을 깨도록 의도한 듯 한데

 

암튼 시크릿의 내용중 성경에서 가져온 말씀을 왜곡하는 경우도 있어,

 

시크릿에 대한 분석과 부분적인 비판은 나중에 언급해봐야

 

할듯 합니다. 시크릿을 100% 다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해서 시크릿 신봉자도 아닙니다. 저는 성경이 더 우선입니다.

 

시크릿내용중 성경말씀과 관련된 내용에 관심에 더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것이고, 실제로 시크릿 내용중 힌두교 교리가 다수 인용되었지만

 

그중 성경에서 인용된 말씀도 종종있습니다. 다만 성경진리를

 

왜곡한것은 비판할 것이고, 시크릿 내용중 일부 좋은내용은 수용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해서 본질적으로 수용할 수는 없을듯 합니다.

 

어찌되었든 아직까지 시크릿 도서시리즈는 구입한 적이 없는데

 

도움이 되고 유익이 된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되면 생각이 바뀔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성경말씀이 더 유익한듯한데, 통찰력있는

 

성도들과 일반인들은 시크릿보다 성경을 더 수준높게 보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시크릿을 사이비종교 교리같다고

 

비하하는 독자들도 있는데, 당연합니다. 시크릿읽고서 그 책

 

내용대로 부자되는게 사실이라면 시크릿 독자들 다수가

 

주식대박나고 부동산투기 대박나고 사업대박나고 했어야

 

하지만, 시크릿 독자들중에 부자된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행동으로 노력하지않으면 소용없는 재테크일 뿐입니다.

 

그런면에서 볼때, 이 블로그에 소개한 '신념의 마력'이라는

 

내 소장도서가 '시크릿' 시리즈보다 좀더 나은 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테크 자기계발용 교양도서로

 

구입한 거구요. 그리고 솔직히 이 책도 시크릿처럼

 

뉴에이지 도서이긴 하지만, 뭔가 생각할 거리를 주는

 

지식들도 있어 서점에서 훑어보다가 구입한 것인데

 

1~2년쯤 지나 다시 읽으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그리고,

 

뉴에이지과 속한 책이지만, 그래도 현실성 있는

 

재테크 내용이 있어 참고할만 한 지식을 좀더보려고

 

샀습니다. 물론 핵심은 행동으로 노력해야 얻는다는

 

진리는 변함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힘이라는

 

것은 기독교복음하고도 관련이 있어 좀더 연구할

 

거리를 주는 것 같아서 앞으로도 몇번 더 읽어볼

 

예정입니다. 내용이짧은책이고 소책자라서

 

그리 내용은 길지않지만 제목에 모든 핵심요약

 

을 잘 담은 것 같고, 믿음의 힘이라는 것은

 

성경이 특히 강조하므로, 역시 결국은 성경을

 

읽고 복음을 아는것이 본질이 아닌가 싶습니다.

 

믿음의 영웅들의 영웅담이 히브리서 11장에

 

잘 나와있습니다. 사람마다 성령의 은사를

 

받은분야가 각각 다 다르므로 부르심을 받은대로

 

선한 일에 써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그래야

 

재앙을 피하고 축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종교 철학 문학 등 내가 써보고 싶은 내용을

 

블로그에 써볼 것이며 문학 르네상스의 새시대를

 

여는데 힘쓰고, 세련된 문체로 글을 포스팅하는 등

 

예술적인 글로 승화시키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추신: 이어폰 착용하고 배경음악을 들으면 더 디테일하고 입체적인 음향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