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맨틀구조를 설명한 사진보면 '과일','아이셔 캔디' 비슷하다.

과학에서 말하는 지구 내부구조

지구의 외부 지각(지면)은 귤껍질 등으로 비유될 수 있고, 지구 내부 맨틀은 오렌지색 계열이라 귤/자두등이 생각난다.

 

그리고, 특히 구약시대 기록의 성경 이사야 34장 말씀을 보면, 별들(하늘군대)이 무화과 떨어지듯 떨어진다고 한다.

 

신약 예언서 요한계시록 6장에도 하늘의 별들이 무화가 떨어지듯 떨어진다고 하여 이사야 34장을 재조명하였다. 

 

과일은 대부분 공모양으로 되어있다. 사과/귤/감/복숭아/포도/체리/블루베리/자두/낑깡/살구 등등등... 자연과학에서도

 

행성들의 모양은 공모양(구체)으로 묘사된다. (물론 평평지구론자들은 지구가 둥글지않고 원반형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평평지구론자들은 실제 별들 모습이 과학시간에 그래픽이나 그림으로 보여주는것과 매우 다르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행성과 과일이 공모양으로 구체의 모습을 하고있고, 특히 지구가 과일껍질과 속살(과육) 즉 지각과 맨틀로

 

이루어졌다는 과학설명이 맞다고 볼 수도 있겠으나, 성경이 맞다면 평평지구론자들의 말에 공감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평평지구론자들의 말은 설득력이 조금약하다. 물론 둥근지구론을 말하는 과학 역시 비과학적인

 

내용이 더러있다. 그래서 나는 지구 모습에 대하여는 중립적이다. 물론 과학교육과 다르게 지구가 평평할 가능성도있다.

 

그리고 성경이 진리이고 평평지구가 확실해도 광활하고 큰 하늘들은 존재할 것이다. 즉 궁창은 물로 차있다고 성경기록.)

 

 

별을 무화과로 표현한 비유는 일종의 암호이기도하고, 고린도전서 13장을 인용해 말하면 천사들의 언어이기도 할 것이다.

 

아무튼 각설하고, 어느 백과사전에서는, 지구 지각(지표면)을 사과껍질로 비유하고, 맨틀을 사과 과육으로 비유했는데

 

내가 어느날, 지구 맨틀구조 그림을 다시 봤을땐, 사과보다는 귤의 모습을 보는것 같았다. 특히 아이셔 캔디가 연상되었다.

 

아이셔캔디는 처음에 신맛->달콤한맛->아주신맛 이렇게 색다른 신맛느끼는 그야말로 아이셔~ 

 

이러한 캔디구조 단면도를 아이셔 캔디 포장 케이스에서 본 기억에 따르면, 위에 올린 이미지파일과 비슷하다.

 

즉, 맨틀구조가 위에서 3단계이듯이, 아이셔 캔디의 맛도 3단계다. 아이셔 캔디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 링크한다.

 

 

아이셔(지구 맨틀 구조 그림 관련; 사탕구조, 신맛-> 단맛-> 강한신맛) 
https://namu.wiki/w/%EC%95%84%EC%9D%B4%EC%85%94

아이셔 -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