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 유물론 과학 프로파간다의 바이블 '눈먼시계공' 가볍게 읽어보는중...
그리고, 진화론에 대한 비판 만화도서(국내 기독교 도서)도 읽었는데, 공교롭게도 리차드 도킨스의
'눈먼시계공'이란 책을 비판한 문구가 한마디 언급이 되면서, 그야말로 눈먼시계공이라는 다윈숭배자의 과학소설이
얼마나 엉성한 논리와 빈약한 설득력의 그럴듯한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선동하는지 치명적 직격탄을 날려 창조론이
더더욱 사실로 드러나 주목된다. 그리고, 다윈이라는 자가, 우주역사 137억년, 지구역사 46억년 그리고,
인류역사 수십만년 정도로 천문학적 연대를 주장하는데... 사실 그 아득한 연대들은 추측일 뿐이지 증거는 없다.
그리고 4억년전 물고기화석의 생물이, 수십년전에도 똑같은 물고기가 잡히고 근래에 들어서까지 200여마리가
잡힌것은 그리고 물고기의 과학적 분석에도 거의 똑같음은 4억년 전이나 지금이나 '진화'가 없다는 증거이다.
뿐만 아니라 진화라는 것 자체가 생물의 부족함을 극복해보려는 시도이므로 진화란, 미화거리도 되지못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완전하게 창조된 피조물인 인간이 뭐가 부족해서 진화를 추구하는 것인가?
아담이 선악과를 먹어서 힘과 영광을 잃고 두려움이 임했으며 흙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선악과란 지식을 먹고 하나님으로
진화하고자 하는 발악이지만, 사실은 지식(과학)을 알아봐야 '독(毒)'이 될뿐 아무런 도움은 커녕 해악이 되었고 추락했다.
그러나,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하나님의 계명들을 실천하여 위선없이 탐욕없이 선을 행하면 결코 죽지않는다.
즉 절대불멸한다는 의미이다. 요한계시록 22장은 크리스챤들이 받을 상속유업 즉 영원무궁한 천국이 예언되어 있다.)
그리고 과학의 힘과 물질의 힘을 빌려서, 억지로 진화를 시도하다가 큰 생물학적 부작용을 겪는거 다들 잘 알것이다.
(특히, sbs에서 방영된 우주의 기사 테카맨(일본 원판명: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에서
주인공 야생마/번개검(D보이/블레이드)가 라담(스파이더 크랩) 테크놀로지와 치프 프리맨의 과학기술을 융합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하이테카맨(블라스터 테카맨)으로 진화를 하지만, 뇌신경 파괴의 부작용으로 기억을 잃어간다는
작화설정이 있었고, 친구(쌍둥이 남동생) 신태희/천둥검(신야/이블)도 마찬가지로 진화(블라스터화)를 시도하다가
변신(테크세트)이 풀렸을때, 마찬가지로 피를 토하는 큰 고통을 겪으며 부작용을 드러낸다. 이 두 캐릭터의 진화를 보면,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와 각종 약물 스택돌리기 즉 과학의 힘과 물질의 힘을 빌려 신체적 한계를 뛰어넘는 자칭 근육 진화,
비정상적 발달로 치명적 부작용을 겪거나 갑자기 죽는 보디빌더들이 연상되었다. 이토록 진화는 치명적 부작용을 겪는다.
그래서 그런지 ova 후속작 테카맨 블레이드 2에서 주인공 D보이는 블라스터로 진화하지 않고 라담세력과 싸운다.
그리고 신생 테카맨 동료들의 변신장면은 미소녀만화 세일러문을 연상케 하고, 작품분위기도 전작에비해 다소 밝아졌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두뇌 송과체 계발이니 척추 차크라 개방이니 하며 진화추구하는건 굉장히 치명적인 고통을겪는다.
그것들 추구하다가 두통및 뇌질환 그리고 요통및 척추질환으로 재앙을 당한다. 결국 기독교 신앙이 답인 것이다.)
그러나, 성경 기록에 의하면 인류역사는 6,000년 정도이고, 아무리 길게 잡아봐야 10,000년도 안되거나
10,000년 안팎이다. 그리고,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않고, 뉴에이지 신지학 불교 채널링 마스터(대사) 그리고
오르곤 크리스탈 외계인ufo(은하외계문명) 지저문명 등등 성향가진 '자칭' 영성가들은 인류역사니 신족역사니 운운하면서
수십만년 전부터 인류가 있었다고 선동하는 인류기원 강의하는데, 얼마나 엉성하고 어설프냐면 그 신들의 족보자료들을
허술한 종이에 낡은 팜플렛 식으로 준비해와서 떠들고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뭔소리를 하는지 횡설수설을 한다.
아니, 하나님께서 뭐가 부족하셔서 신족(神族)을 이루시겠냐? [요4:24] 창조주 하나님은 영靈이신데 섹스가 필요하시겠냐?
또, 논란의 대상인 특정 여성이 인류기원 강의한다. 뉴에이지 영성가들중에 여성들이 많은 이유가 어쩌면 페미니즘 하고도
관련있어보인다. 페미는 남녀평등을 넘어선 여성상위시대(?)랄까? 더러운 마귀들의 영이 득실거리는 음란섹스 바벨론...
이것이 뉴에이지 영성계의 정체이다. 음행과 음란한 섹스의 영, 바알숭배 섹스의식, 마귀사탄을 우상숭배하는 음란한 섹스.
(요한계시록 예언서에 보면, 니골라당의 교리와 행위가 무엇인지 쉽게 알려준다. 바알브올마귀숭배= 혼전섹스 성적문란.)
하여간, 리차드 도킨스의 진화론 프로파간다 역시 광범위한 틀에서 보자면 뉴에이지에 포함될 수 있다.
리차드 도킨스가 주장하는 광고문구를 보면, 기독교에서 말하는 '혼전순결'의 교리에 대한 '도전'이 드러난다.
there's probably no god, now stop worrying and enjoy your life.
의역하면, '아마도'(probably) 하나님은 없다. 이제 걱정말고 너의 인생을 즐기라. 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결국 진화론 주장하는게 '종교적인 사악한 목적'이 있었다는 게 드러난 것이며,
기독교에서 말하는 '혼전순결' 교리에 대한 혐오감도 베이스(기반)로 깔려있음이 드러난다.
인생 즐기는 거 뭐있어? 먹고 자고 싸고 섹스하고 여행가고 놀고 음악듣고 등등등.. 인간의 안락한 오락거리들이지~
(안락한 오락들은 적게누릴때 행복할 수 있다. 크게누리면 거의 십중팔구 부패와 고통으로 타락해 불행하게 된다.)
결국 과학이니 유물론 진화론이니 주장하는 자들의 성향은 혼전섹스와 간음(불륜)과 집단스와핑섹스 등등...이다.
한마디로 기독교의 하나님에 대한 도발이며, 기독교의 윤리중 하나인 혼전순결 교리에 대한 도전이다.
여담으로, 진화론을 비판한 서적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리뷰(후기)를 나중에 써볼 생각이다.
유감인 것은, 진화론따위의 유사과학으로 교육하는 교육계의 현실이 안타깝다.
진화론 교과서도 창조론 교과서로 개정되어야 할 터인데, 인류의 영혼에게서 하나님의 성령으로의 충만함을
약화시키려고 교육계도 많이 부패했다. 요즘 청소년 성교육 시간에 혼전순결을 가르치지 않는경우가 거의100%다.
오히려 혼전섹스가 자연스런 시대흐름인냥 속이면서,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심을 약화시키려한다.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가 왜 창조주 하나님인지 알고싶으면.. 요1:1-18, 골1:13-20, 딤전6:14-16, 잠8: 히1:, 계3:14, 계19:13
특히, 리차드 도킨스의 주장이 뉴에이지과에 속함을 뉴에이지 정체를 체계적으로 설명한 아래 링크에 더많은 설명이 있다.
http://ncpark.ipdisk.co.kr/publist/HDD1/www/others/NewAge.htm
뉴에이지 운동 개관
뉴 에이지 운동 (New Age Movement) ≫≫ 개 관 미국과 전 세계에 걸쳐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New Age Movement 는 "세계종교"이다. 이 종교는 '신관'(神觀)과 '우주관'을 신속하고도 극적으로 재정립시
ncpark.ipdis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