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진화론을 비판하기위해 읽어보았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해
진화론비판 서적의 글도 인용하여 신랄하게 몇몇내용들을
비판해볼 것이다. 뭔 장황한 이야기를 이렇게 꾸며내는것도
대단한(?) 창작솜씨인 것 같은데, 다윈 진화론 찬양 과학 찬양
이런내용이 다수다. 기독교의 신은 아마도 없을거라고 막말하며
이제 걱정말고 인생을 즐기라고 말하며, 혼전섹스와 불륜과 동성애와
그리고 온갖 오락거리를 마음대로 흥청망청 즐기는 것을 당연한거마냥
말해서 초현실적인 쾌락주의적 주장을 해 논란이 되었던 리차드 도킨스다.
결국 하나님이 없으니까 종교적 죄의식 갖지말고 마음대로 쾌락즐기라며
인류를 타락시키려는 의도아닌가? 신이 없다는 증거랍시고 진화소설써도
증거가 빈약해 별로 공감할 수 없는 내용들이 수두룩하다. 아무튼,
서론은 이쯤하고 리차드 도킨스가 왜 신성모독자이고 생물과학사기꾼인지
밝힌다. (생물과학 전공자들에겐 다소 반감이 들거나 혐오스러울 순 있어도,
진리에 대한 열정과 정직함에서 나온것이므로, 너그럽게 봐주길 바래본다.)
500페이지가 좀 넘고 가격은 25,000원.. 2004년도에 나온 책이다.
p.28
다윈이 발견했고,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맹목적이고 무의식적이며 자동적인 과정인 자연선택은 확실히 어떤용도를 위해 만들어진 모든 생물의 형태와 그들의 존재에 대한 설명이며, 거기엔 미리 계획한 의도따위는 들어있지않다. 자연선택은 마음도, 마음의 눈도 갖고있지 않으며 미래를 내다보며 계획하지않는다. 만약 자연선택이 자연의 시계공 노릇을 한다면, 그것은 '눈먼' 시계공이다.
--> 첫장부터 리차드 도킨스는 대놓고 성경과 창조주를 신성모독하고 있다.
롬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이 복음이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롬1:17 이 복음 안에는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의가 계시되었으니, 기록된 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가운데서 진리를 붙잡는 사람들의 모든 불경건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거니와
롬1: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나타나 있기 때문이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음이라.
롬1:20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 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 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롬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며, 도리어 그들의 상상들이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롬1:22 그들은 스스로 현명하다고 말하나 우둔하게 되었고
롬1:23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의 형상과 새들과 네 발 달린 짐승들과 기어다니는 것들의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롬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자기들의 마음의 정욕에 따른 더러움에 내버려 두시어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도록 하셨으니
롬1: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겼음이라. 하나님은 영원토록 찬양받으실 분이로다. 아멘.
롬1:26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욕정에 내버려 두셨으니, 심지어 여자들까지도 순리대로 쓰는 것에서 순리를 거역하는 것으로 바꾸었음이라.
롬1:27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들을 순리대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음욕이 불일듯하니,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자기 자신들에게 받았느니라.
롬1:28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기들의 지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림받은 마음에 내버려 두시어 온당치 아니한 일을 하게 하셨도다.
롬1:29 그들은 모든 불의, 음행, 사악, 탐욕, 악의로 가득 찼으며,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하며, 수군거리는 자들이요,
롬1:30 비방하는 자들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요, 모욕을 주며, 교만하며, 자기 자랑만 하며, 악한 일들을 꾀하는 자들이요, 부모를 거역하며,
롬1:31 몰지각하며, 약속을 저버리며, 무정하며, 화해하지 아니하며, 무자비한 자들이라.
롬1:32 그들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이같은 일을 행할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좋게 여기느니라.
p.36
생물에 초자연적인 무엇이나, 물리학의 기본법칙에 반(反)하는 '생명력' 따위란 결코없다.
--> 물질이 유일하다는 유물론? 무신론? 이것들을 주장하고픈가본데, 과연 그럴까?
성경은 뭐라고 말씀하고 있을까? 복음서들만 읽어도 반反유물론과 유신론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9:1 그리고 주께서 배를 타고 건너가 자기 성읍에 도착하시니라.
마9:2 그런데, 보라, 사람들이 침상에 누운 한 중풍병자를 주께 데려오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들아, 기운을 내라. 네 죄들이 용서받았느니라."고 하시더라.
마9:3 그런데, 보라, 서기관들 중 몇 사람이 속으로 말하기를 '이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는도다.'라고 하니
마9:4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마9:5 '네 죄들이 용서받았느니라.'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서 걸어가라.'고 말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마9:6 그러나 인자가 땅 위에서 죄들을 용서하는 권세를 가진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하신 후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기를) "일어나 네 침상을 들고 네 집으로 가라."고 하시니
마9:7 그가 일어나서 자기 집으로 가더라.
마9:8 무리가 이를 보고 놀라며 그러한 권세를 사람들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마14:23 무리를 보내신 후 주께서는 기도하러 따로 떨어져 있는 산으로 올라가셨는데 저물었을 때에 거기에 홀로 계시더라.
마14:24 한편, 그 배는 이제 바다 한가운데 있었는데 바람이 거슬러 불므로 파도에 시달리고 있더라.
마14:25 밤 제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를 걸어서 그들에게 다가오시니
마14:26 제자들이 바다 위를 걸어오시는 그를 보고 불안하여 말하기를 "유령이다!"라고 하며 무서워 소리지르더라.
마14:27 예수께서 그들에게 곧 일러 말씀하시기를 "기운을 내라. 내니 두려워 말라."고 하시니라.
마14:28 그러자 베드로가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에게 명하여 물 위로 주께 오라 하소서."라고 하니
마14:29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예수께 가려고 물 위로 걸어가더라.
마14:30 그러나 바람이 사나워지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니 가라앉기 시작하는지라 그가 소리질러 말하기를 "주여, 나를 구해 주소서."라고 하더라.
마14:31 예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드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오 믿음이 적은 자야, 어찌하여 의심하였느냐?"고 하시니라.
마14:32 둘이서 배에 오르니 바람이 그치더라.
마14: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와서 주께 경배하며 말씀드리기를 "참으로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하더라.
마14:34 그들이 건너가서 게네사렛 땅에 이르니
마14:35 그 곳 사람들이 주를 알아보고 온 지방에 소식을 보내어 모든 병자들을 그에게 데려와
마14:36 주의 겉옷단만이라도 만지기를 간청하였으며 만지는 자는 모두 온전히 나으니라.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요1: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요1: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1:4 그 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5 그 빛이 어두움 속에 비치어도 어두움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요1: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요1:7 그가 증인으로 왔으니 빛에 관하여 증거하려 함이며, 모든 사람이 그를 통하여 믿게 하려 함이더라.
요1:8 그 사람은 그 빛이 아니었고 그 빛에 관하여 증거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더라.
요1:9 세상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는 참 빛이 있었으니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더라.
요1:11 그가 자기 백성에게 오셨으나 자기 백성이 그를 영접하지 아니하더라.
요1:12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요1:13 그들은 혈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또한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라.
요1:14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5 요한이 그에 관하여 증거하며 외쳐 말하기를 "이 분이 내가 말한 그 분이라. 내 뒤에 오시는 그가 나보다 앞선 것은 그 분이 나보다 먼저 계셨음이라."고 하니라.
요1:16 우리 모두가 그의 충만한 데서 받았으니 은혜 위에 은혜니라.
요1:17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받았지만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 것이라.
요1:18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독생자뿐이라. 그가 하나님을 분명히 밝히셨느니라.
요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일1:1 태초부터 계셨고, 우리가 들었으며, 우리 눈으로 보았고, 주목하여 살폈으며, 우리 손으로 직접 만졌던 생명의 말씀에 관해서라.
요일1:2 (그 생명이 나타나시매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였으며 너희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보여 주었으니, 그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셨으며 우리에게 나타나셨느니라.)
요일1:3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너희에게 전함은 너희도 우리와 교제를 갖게 하려는 것이니, 참으로 우리의 교제는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라.
요일1:4 우리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라.
요일1:5 우리가 그에 관하여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말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 분 안에는 어두움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
요일5: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요일5: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요일5: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니,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요일5: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요일5: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영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요일5:9 만일 우리가 사람의 증거를 받아들일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나니, 이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그 분의 증거이기 때문이라.
요일5: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요일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요일5:12 그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일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요일5:14 우리가 그의 안에서 가지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그가 우리를 들으시는 것이라.
요일5:15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그가 들으시는 줄을 안다면, 우리가 그에게 구한 요청들을 받은 줄도 아느니라.
요일5:16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짓는 것을 보거든 간구할지니,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거니와, 나는 그에게 그 죄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하지 아니하노라.
요일5:17 모든 불의가 죄이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느니라.
요일5:18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오히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자신을 지키나니, 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요일5: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요일5: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요일5:21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부터 지키라. 아멘.
리차드 도킨스는 무슨 반박을 할 수 있을까? 이래도 good bye, god(?) 따위를 외칠것인가? 생물과학사기꾼아.
p.42-43
앳킨스는 코끼리를 비롯한 복잡한 물건들은 설명이 필요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가 진화론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물리학자이기 때문이지 진심으로 코끼리에 대해 설명이 필요없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다. 그는 생물학자들이 물리학의 어떤 사실들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기만 한다면 코끼리를 설명할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한 것이다. 따라서 물리화학자로서의 그의 임무는 물리학의 그런 사실들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게 만드는 것이다. 그는 그 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그러므로 나는 그의 일을 보충하는 위치에있다. 나는 생물학자이다. 나는 물리학의 그 사실들, 단순한 세계의 그 사실들을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물리학자들이 여전히 그러한 단순한 사실들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설명하는 일은 내가 해야 할 일이 아니다. 나의 임무는 코끼리와 세상의모든 복잡한 것들을 물리학자들이 이해하거나 아직 연구하고 있는 단순한 것의 견지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물리학자들의 과제는 궁극적인 기원과 궁극적인 자연법칙을 밝혀내는 것이다. 생물학자들의 과제는 복잡함을 이해하는 것이다. 생물학자는 복잡한 사물의 작용과 생성과정을 더 단순한 사물의 입장에서 설명하려고 한다. 그는 물리학자들에게 안심하고 넘길만큼 단순한 것에 도달했을 때 자신의 일이 끝났다고 생각한다.
--> 곱씹어서 한두번 더 읽어보면 생물과학소설사기(철학의 속임수) 세뇌작업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과학은 무조건 옳다' 라는 식의 사이비종교스러운(?) 세뇌작업도 펼치고 있는 것이다. 그냥 쉽게말해 진화학자및 생물과학자로서의 자기변호식 발언이라는 뉘앙스도 느껴진다. 물리학이니 생물과학이니 따위는 진리가 아니다. 성경의 바울서신에서는 이런 학문들을 초등학문(=초등원리 또는 세상의 유치한 원리 등등으로 번역됨.)이라고 비판한다. 낡은 지식들이며 세월이 좀 지나면 폐기될 비진리의 속임수라고...
골2: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골2:9 그 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골2: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골2: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버린 것이라.
골2: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2:13 너희의 죄들과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살리셔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셨으니
골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한 손으로 쓴 법령을 지워 버리고, 또 그것을 그의 십자가에 못 박아 없애셨으며
골2:15 정사와 권세를 벗겨내어 그것들을 공개적으로 나타내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골2:16 그러므로 음식으로나 마시는 것으로나, 거룩한 날이나 새 달이나 안식일들에 관해서는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골2:17 이런 것들은 다가올 것들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골2:18 아무도 자의적인 겸손과 천사들을 숭배함으로 너희의 상을 속여 빼앗지 못하게 하라. 그는 보지 않은 것을 억지로 주장하고 자기 육신의 생각으로 헛되이 과장하며
골2:19 머리를 붙들고 있지 아니하니, 온 몸이 머리에서 마디와 힘줄을 통하여 영양을 공급받고 엮어져서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골2:20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의 유치한 원리에서 죽었을진대 어찌하여 마치 세상에서 살아 있는 것같이 법령에 복종하느냐?
골2:21 (손 대지 말라, 맛보지 말라, 만지지 말라 하는 것이니
골2:22 사용함에 따라서 부패할 모든 것이니라.) 이것은 사람의 계명들과 교리들에 따른 것이라.
골2:23 이런 것들이 의지 숭배와 겸손과 금욕에는 지혜 있는 것처럼 보이나 육체를 만족시키는 데는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딤전6:20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딤전6:21 이것을 공언하는 어떤 사람이 믿음에 관해서는 정도를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갈4: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린 아이였을 때에는 세상의 초등 학문 아래서 종노릇하였으나
갈4:4 그 때가 차니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보내시어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갈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구속하셔서 우리로 아들의 신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갈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의 영을 너희 마음 속에 보내시어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게 하셨느니라.
갈4:7 그러므로 너는 더이상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상속자니라.
갈4:8 그러나 그때에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신들이 아닌 것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갈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았고 오히려 하나님께 알려졌는데 어찌하여 너희는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다시 돌아가 거기서 다시 종노릇하기를 원하느냐?
갈4:10 너희는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는도다.
갈4:11 나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갈4: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라. 이는 나도 너희와 같이 되었음이라. 너희가 전혀 나를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갈4:13 너희는 내가 처음에 육체의 연약함 중에도 어떻게 너희에게 복음을 전파하였는지 아느니라.
갈4:14 또 너희는 나의 육체 안에 있는 나의 시련을 무시하거나, 거절하지도 아니하였고, 오히려 하나님의 천사같이 곧 그리스도 예수같이 나를 영접하였도다.
갈4:15 그렇다면 너희가 말한 복이 무엇이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다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서 내게 주었으리라.
갈4: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함으로써 너희의 원수가 되었느냐?
갈4:17 그들이 너희에게 열성을 내는 것은 좋은 의도가 아니고, 다만 너희를 떼어내어 너희로 그들에게 열성을 내게 하려 함이니라.
갈4:18 그러나 좋은 일에 열성을 내는 것은 비단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뿐만 아니라 언제라도 좋은 일이라.
갈4:19 나의 어린 자녀들아,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형성될 때까지 내가 다시 산고를 치르노라.
갈4:20 내가 지금 너희와 함께 있으려 하고 또 나의 어조를 바꾸고자 함은 내가 너희에 대하여 의심이 있음이라.
갈4:21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너희는 내게 말하라. 너희가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갈4:22 기록되기를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여종에게서 났고 하나는 자유로운 여자에게서 났다."고 하였느니라.
갈4:23 그러나 그 여종에게서 난 아들은 육신을 따라서 났고 자유로운 여자에게서 난 아들은 약속으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갈4:24 이것들은 비유이니 이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이는 하갈이라.
갈4:25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이니 지금의 예루살렘과 같아서 그녀는 자기의 자녀들과 더불어 종노릇하나
갈4:26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로우니 우리 모두의 어머니라.
p. 52
낮시간은 이미 누군가가 전부 차지해 버렸다면 자연선택은 박쥐가 밤에 사냥하는 기술을 개발하도록 지원할 것이다.
--> 조물주와 그 창조 섭리를 '자연선택' 이라는 단어로 대체해 진화론을 종교적 합리화를 하고있는 것이다.
6,500만년전에 일어난 공룡의 멸종이라는 불가사의한 사건을 겪고 나서야 비로소 우리의 조상들은 어느정도 낮에 활동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던 듯하다.
--> 생물과학자가 아니라 공상과학소설가 납셨네~ 확실한 검증된 근거라도 있냐? 과학이면 팩트로 말해야지~
p. 72
따라서 나는 비록 '저기있는' 세계가 신경자극으로 번역될 때의 물리적인 매개체는 다르지만(빛이 아니라 초음파) 박쥐는 귀를 통해 사람과 마찬가지로 '본다' 고 추측한다. 심지어 박쥐들은 파장의 물리학과는 상관이 없는 외부 세계의 어떤 차이를 표현하기위해 사람이 느끼는 색깔과 유사한 기능을 갖는, 그들 나름의 방법으로 색깔을 감지할 수 있다. 아마 박쥐 수컷 몸의 표면은 정교하게 직조되어 거기에 반사되는 메아리가 암컷에게는 화려한 색깔로 인식될 것이다. 극락조가 번식기에 갖는 화려한 깃털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나는 이것이 그럴듯한 비유라고 생각한다. 박쥐 암컷이 수컷을 인식할때 경험하는 주관적인 감각은 실제로 사람이 플라밍고를 볼때 경험하는 것과 같은 감각, 즉 연분홍색과 같은 것일 수 있다. 그렇지않으면 사람이 플라밍고를 볼때 느끼는 감각이 플라밍고가 플라밍고를 볼때 느끼는 감각과 다르지않은 것처럼 최소한 박쥐가 자기의 배우자를 느끼는 감각이 사람이 플라밍고를 볼때 느끼는 감각과 다르지 않을것이다.
--> 리차드 도킨스의 망상과 추측을 진리인냥, 그게 생물과학이냐? 팩트로 검증되지않은 상상소설이 사실인냥 말하면 끝?
p. 76
오늘날 신학자들은 페일리처럼 노골적이지는 않다. 그들은 살아있는 생물의 복잡한 체계를 지적하며 그것들은 시계처럼 그 자체가 창조주가 설계한 증거라는 식으로 말하지않는다. 그러나 그 복잡성을 볼때, 그러한 복잡성과 완벽함이 자연선택을 통해 진화할 수 있다는 사실은 "도저히 믿을 수 없다." 라고 말한다.
--> 진화론의 자연선택설이 만약 옳다면, 미국드라마 600만불의 사나이 바이오닉 주인공 스티브 오스틴이나 여자 바이오닉 주인공 제이미 소머즈처럼, 시력과 청력과 근력과 점프력과 스피드 등등에서 향상되면서 그것도 과학적 도움없이 자발적으로 진화된 인간들이 나와야 하는데, 아무도 등장하지 않았다. 수천년전의 인간과 현대인간의 차이점을 찾을 수 없다. 거의같거나 오히려 더 못하다. 왜냐면, 요즘 청년들 턱걸이 1개도 못하는 청소년 청년 수두룩하기에 그동안 진화되지 않았다는 증거가 근력만 예를 들어도 안다.
p. 80
주교는 계속해서 사람의 눈에 관해 설명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복잡한 기관이 진화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는 답이 없음을 암시했다. 이것은 주장이 아니라 그저 불신을 확고히 하는 과정에 불과하다.
--> 진화론에 대한 '불신'??? 하는 주교라니?? 아니 그럼 진화론이 생물과학이 아니라 종교냐? 진화론이 종교가 아니라면 정교한 구조로 이루어진 것에 대해 어떤 자연적 원리를 가지고 어떤 과정을 거쳐 생명기관이 진화되었는지 생물과학적으로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설명해봐! 팩트로 검증해야지, 소설쓰지말고.. 진화원리 근거로 제시한걸 '자연'과 대조해보면 맞는게 없다.
[진화론 비판 참고내용: 진화론은 허구야! p. 76-78]
진화라면 적어도 핀치새가 메추라기나 다른새로 변화되야 하는데, 진화론 과학자들은 변화가 없는것을 핀치새가 진화의 증거라고 우겼다. 그러던중 케틀웰이 실험결과가 나오니 이제 확실한 근거가 있다고 판단하고, 솔직하게 그동안 결정적인 증거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영국의 공업발전으로 모든것이 검은색 매연으로 덮히게 되자 흰색나방은 새의 눈에 잘 띄어 많이 잡아먹히자, 나방의 날개색깔이 서서히 검은색으로 변화되는 것을 다윈이 목격했다는데, '공업암화'라 한다. 케틀웰이 흰색 후추나방과 검은색 후추나방으로 실험해 보니 다윈의 말이 맞다라고 주장하는 건데, 그 실험은 실험으로서의 가치가 전혀없다. 밤에 날아다니는 나방은 새가 잡아먹지 못한다. 야행성인 박쥐가 잡아먹는다. 박쥐는 초음파 뿐 아니라, 낮에 눈으로도 볼 수 있다. (물론 밤에는 잘 보지 못함.) 중요한 사실은, 박쥐가 초음파를 발사해 나방을 잡아먹으므로, 나방의 날개가 무슨색깔이든 아무상관없다. 학교 교과서에서 공업암화 이론을 가르치는 것은 허구이다. 다윈의 진화론은 그야말로 근거가 없는 과학이론으로, 과학소설이다.
p. 97
실제 자연에서 개개의 동물들의 형태는 배 발생을 통해 만들어진다. 진화가 일어나는 것은 세대가 거듭되면서 배 발생 시에 약간씩의 변이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이는 발생을 조절하는 유전자의 변화(돌연변이, 여기서 말하는 돌연변이는 무작위적이고 작은 변화이다.)에서 비롯된다.
--> [진화론 비판 참고내용: 진화론은 허구야! p. 37-40]
DNA에는 유전자복제 과정에 손상된 유전자나 오류가 발생한 유전자를 자동으로 찾아내 복구하는 기능이 있다고한다. 그렇다면 돌연변이로 형태가 바뀔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한다. 만약 돌연변이가 진화의 원리라면 DNA에 오류가 발생한 유전자를 검사하고 복구하는 기능이 없어야 할 것이다. 즉 돌연변이설은 현대과학으로봐도 잘못된 이론이다. 과학자들 가운데도 유명해지려고 거짓된 연구결과를 발표해서 유명해진 사람들이 더러있었는데, 현대진화론 과학계에서는 진화의 원리를 무엇이라고 하냐면, 유전자복제 과정에서 유전자가 변이되고 그 변이된 유전자가 유전되고 누적되어 진화된다고 한다. 여기서 과학이론이 두번씩이나 바뀐것은 이상하다. 다시말해 사상이나 철학은 다양한 학설을 학문으로 인정하지만, 과학이론은 증명된 한가지만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특히 다른이들이 실험해서 사실이 확인될때만 인정이 된다. 지금은 변이된 유전자가 유전되고 누적되면서 형태가 바뀐것을 자연이 선택하는 과정에서 진화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의문점은 몇 억년동안 변이된 유전자가 누적되었으니 나타나는 현상은 훨씬 더 다양하게 변형된 동식물이 많이 나타나야 한다. 즉 형질변이나 돌연변이나 유전자변이는 저절로 발생한다는데 그런것이 수억년동안 누적되었다면 변형된 생물체가 수도없이 많아야 하기 때문이다. 긍정적 변이든 부정적 변이든 개체가 많이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그런것들은 세상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론과 실제가 다른것이다. 진화론은 아주 그럴듯하고 과학적 이론처럼 보이지만, 자연과 대조해보면 맞지않으니 아주 그럴듯한 허구다.
p. 147
각자는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어두운 밤중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다가 차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시나브로 밝아져서 아침이되면 완전하게 보이는 일련의 과정이 있으며, 이 과정의 각 단계가 중요한 이득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쌍안경을 통해 멀리떨어진 어떤물체를 보고자할때, 대개는 나사를 돌려 초점을 맞추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도 흐린영상이 뚜렷한 영상으로 변해가는 일련의 점진적인 단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각 단계는 그 전보다 개선된 상태이다. 텔레비전의 색상 조절나사를 조금씩 돌려보면 완전한 흑백화면에서 완전한 컬러화면에 이르기까지 차차 개선되가는 점진적이고 연속적인 변화과정을 볼 수 있다. 홍채는 밝은 조명 아래서는 동공을 축소시켜 눈이부시는 현상을 막아주기도하고 희미한 빛에서는 동공을 확대시켜 잘 볼 수 있게 해준다. 마주 오는 차의 헤드라이트 때문에 순간적으로 눈이부실때 우리는 홍채가 없다면 발생할 어떤일을 경험하게 된다. 이런 눈부심이 불쾌하고도 위험하기도 하지만 이 자체가 눈 전체가 기능을 못함을 의미하진 않는다. 그러므로 '눈은 100퍼센트 완전할때 기능을 발휘하거나 그렇지않으면 전혀 기능하지 않는다.' 라는 주장은 자신이 경험했던 것을 2초동안만 떠올려보면 명백한 오류임이 밝혀진다.
질문(5)로 돌아가보자. 결코 눈이라고 할 수 없는 것에서부터 완전한 인간의 눈까지 연결하는 x들에서 개개의 x가 해당 동물의 생존과 번식을 돕기에 충분한 기능을 발휘했을까? 이제까지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해 '확실하게 아니다' 라고 답하는 진화론 반대자들의 주장이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이 '그렇다' 인가? 물론 이것도 분명치 않지만 나는 그것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 인류역사 최소 수천년 이상인데도, 아직까지 600만불의 사나이라는 미국드라마의 주인공 스티브 오스틴(바이오닉 파워; 인공적인 힘)같은 먼 거리를 내다볼 수 있는 시력의 인간은 등장하지 않았다. 그리고, 진화론에 따르면, 스티브 오스틴마냥 그것도 과학기술의 힘도 빌리지말고, 스스로 자발적으로 시력이 진화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수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인간의 시력의 비약적인 진화는 없었다.
p. 149
앵무조개의 어린 배의 발생 시 수정체를 만드는데 필요한 돌연변이가 일어날 수 있는것일까? 나는 그렇게 믿고싶지 않다. 하지만 이것보다 나은 설명을 할 수도 없다.
--> 이것이 리차드 도킨스라는 진화론 생물과학자의 한계이다. 종교를 배척하며 기독교를 혐오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도킨스는 매우 종교적인 면모를 숨기지않고 말하기를, 돌연변이를 '믿고싶지 않지만' 합리적이라며 진화론을 옹호하고 있다.
p. 153
허파를 발달시킨 최초의 조상은 물속에서 살고있었음이 거의 확실하다. 현존하는 물고기를 관찰함으로서 최초의 조상이 어떤방식으로 호흡을 했으리라고 추측할 수 있다. 현생어류의 대부분이 아가미를 가지고 물속에서 호흡한다. 그러나 많은 종이 더러운 늪에서 살며 수면에 주둥이를 내밀고 공기를 들이켜서 부족한 산소를 보충한다. 이러한 종들은 구강의 내부를 일종의 투박한 원시 허파로 이용한다. 그리고 종종 이 구강은 확장되어 숨쉬는 주머니가 되며 그 내부에는 모세혈관이 풍부하게 분포한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단 하나의 주머니로 이루어진 허파에서 현생인류가 가진것처럼 3억개의 작은주머니로 나뉜 허파까지를 연결하는 x들을 상상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 상상소설이 아니라 생물과학적으로 검증된 팩트를 말해야지, 진화론이 뿌리까지 거짓말이니 모순점이 많다.
[진화론 비판 참고내용: 진화론은 허구야! p. 110-122]
우연히 바다에서 생긴 단세포가 진화를 거듭해 물고기로 진화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물고기가 육지로 상륙하여 육지동물의 조상이 되었다고 하는데, 물고기가 왜 육지로 상륙하려 했을까? 먹이부족과 포식자의 위협때문에?? 물고기가 육지라는 또다른 세상이 있다는걸 어떻게 알았을까? 물고기가 가끔 물에서 잠깐 튀어오르니 그때 순간포착해서 보았을 것이다? 물고기가 육지는 먹을것도 많고 포식자도 없으니 생존하기 좋겠다고 육지를 얼핏본뒤 판단할 수 있을까?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전쟁이나 가뭄이나 과도한 세금을 피하여 바다로 이민가는 어리석은 사람은 없을것이다. 사람은 바다에서 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 물고기는 왜 상륙한 것일까? 바보라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동해안에 가끔 멸치떼가 모래사장에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고등어 떼를 피하여 물이 얕은 해변으로 오는 것이라고 한다. 모래사장에 떨어진 멸치는 얼마동안 살 수 있을까? 서서히 육지에 적응한 후 상륙했을까? 그럼 물고기가 육지에 상륙하면 아가미에서 폐로 변화가 되어야 하고, 아가미가 폐로 서서히 진화되려면 만년이상 또는 천문학적 연수가 걸릴 것이다.(진화론 이론에 따르면....) 예를들면 고등어 평균수명은 약 20년이라는데, 그동안 아가미가 폐로 진화될 수 있을까? 고등어가 바다에서 나와 육지에 올라오면 몇시간인나 살 수 있을까? 고등어가 육지로 상륙했다는 것이 아니고 갯벌에 짱뚱어와 폐어가 있다면 그것들이 점차 폐로 호흡할 수 있도록 진화된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짱뚱어도 갯벌에서 활동하니 폐를 가진 동물로 진화되었어야 하지않을까? 그리고 그렇다면 갯벌에서 사는 물고기의 변화된 형질이 후손들에게 유전될까? 그리고, 물고기의 아가미가 폐로 변하기만 하면 땅에서 살 수 있을까? 그럼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은 물고기가 육지에서 어떻게 이동할까? 다리가 생기는 진화가 있어야 하는데 다리가 생겨도 목이 없어서 먹이를 잡아먹을 수 없고 먹이가 입 바로 앞에 와야만 겨우 잡아먹는다. 물고기는 먹이를 물과 함께 빨아들여 잡아먹는 구조다. 땅에서는 먹이가 아닌 공기만 입으로 들이킬 수 있다. 목이 생기는 동안에도 먹이사냥 활동이 불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육지에서 물고기는 체외수정도 불가능하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또한, 체내수정을 하도록 물고기가 진화하는 데만도 진화론 이론에 따르면, 천문학적인 연수가 걸릴것이다. 진화하는 동안 번식도 할 수 없고, 생식기가 생기는 진화를 하기전에 멸종되고 만다. 즉, 파충류 양서류 포유류로 진화되지도 못하고 멸종되고 마는 것이다.
p. 158
[종의 기원] 에서 다윈은 이렇게 말했다.
작은 개조가 수없이 거듭되는 것으로도 결코 만들어질 수 없는 어떤 복잡한 기관이 있다는 것이 증명이 된다면 나의 이론은 붕괴될 것이다.
--> 상식과 본능적 직관만으로도 다윈의 진화론은 붕괴된다.
[진화론 비판 참고내용: 진화론은 허구야! p. 172-181]
동물의 겉모습은 비슷하고 덩치만 다르기에 진화처럼 보이지만, 동물의 속을 들여다보면 변이로는 결코 형성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물의 내장은 그 구조가 아주 복잡하다. 심장의 구조만 보더라도 좌우심방 좌우심실 좌우폐동맥 좌폐정맥 상부정맥 등등등 매우 복잡하기에 진화로 생성될 수 없다. 물벼룩만 해도 심장이 있다. 그 물벼룩의 심장은 어느생물의 무엇이 변이된 것일까? 진화론에선 물고기의 지느러미가 동물의 발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처럼 무슨 동물의 무엇이 변이되어 심장이 되야 하기에 물벼룩의 심장의 구조는 아주 간단하다고 유추할 수 있다. 그런 심장이 물고기 심장으로 진화하려면 많은 변형의 자연선택? 심장의 구조가 저절로 변형된다면 사람의 심장도 변형되는 진화가 일어나 변이가 되는 경우도 없었다. 장기의 변형(진화)은 없었다. 변이의 중간과정을 보여주는 중간화석이 없는것도 이유지만, 본질적인 이유는 겉모양이나 장기가 변이된 개체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동식물 모두 변이된 개체는 전혀 볼 수 없다. 심장이 생기는 동시에 핏줄이 저절로 만들어진다는 진화는 불가능하다. 동물이 활동하면 노폐물과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데, 이것은 저절로 없어지지않아므로 진화하다가 죽는다는게 바로 저절로 모든것이 변이된다는 진화론의 논리이다. 특히, 자연이나 동물이 내장을 진화시키고자 하는 지능과 판단력이 없다. 그저 육체적 본능에 따라 반응하고 생존할 뿐이다. 인간은 신체를 관리하고 개선할 수 있지만(예> 병의 의학적 치료, 근육운동 등 스포츠, 식단관리, 미용, 다이어트 등등등...) 동물들은 그런 지성이 없다. 동물들의 겉모습에서 진화의 흔적이랍시고 인류를 기만할 수도 있겠지만, 동물들의 오장육부는 환경의 영향을 받지도않고 변형도 없으며 동시에 생성및 진화되어야 생존할 수 있다. 그리고, 심장뿐 아니라 콩팥(신장)이나 눈동자나 코나 귀의 구조를 자세히 보면, 변이와 선택으로는 그처럼 정밀한 구조를 갖출 수 없어. 이건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블로그 주인인 내가 말하자면, 도둑이 제발저려 자기이론의 붕괴를 암시한 찰스 다윈도 인정할 것이다.) 결국 생물 안팎의 변이는 모두 없다. 그리고 모든 장기는 변이되지도않고 변이될 이유도없다. 오히려 신체대사의 혼란 및 불균형 등등 변이되면 큰일난다. 그러므로 진화는 허구다.
p. 162
나는 이 기이한 형태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정확히 설명해줄 수 있는 어떤 이론도 알지못한다. 그것은 아주 오래전부터 진화하였다. 나는 이 기이한 눈의 형태가 물리법칙에 맞는 적절한 형태로 변화하지 않는 이유는 실제의 진화경로와 연관이 있다고 믿는다.
--> '믿는다?' 아예 과학을 종교화시키고 합리화시키며 창조신학을 억지로 부정하고자 발악하는 도킨스의 눈물겨운 호소이다. 도킨스가 생물과학자가 아니라 철학작가(유사생물과학자)임을 반증(?)한다. 유사생물과학자를 신뢰할 것인가?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것인가?
히12:2 그리고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자기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견디시고 수치를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요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히1:1 전에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우리 조상들에게 여러 번에 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히1:2 이 마지막 날들에 그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를 통하여 그 분께서 세상들을 지으셨느니라.
히1:3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 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고,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며,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케 하시고 높은 곳에 위엄 있는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니
히1:4 그는 이처럼 천사들보다 더 월등하게 되셔서 그들보다 훨씬 뛰어난 이름을 유업으로 받으셨느니라.
히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들 중 어느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고 하신 적이 있느뇨?
히1:6 또 다시, 그 분께서 첫째로 나신 이를 세상으로 데려오실 때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하라."고 하셨으며
히1:7 또 그 천사들에 관해서는 말씀하시기를 "그는 자기 천사들을 영들로, 자기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고 하셨느니라.
히1:8 그러나 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 무궁하며 주의 왕국의 홀은 의의 홀이니이다.
히1:9 주께서는 의를 사랑하고 죄악을 미워하셨나이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께서 주께 기쁨의 기름을 부어 주의 동료들보다 우위에 두셨나이다."라고 하셨느니라.
히1:10 또 "주여, 주께서 태초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들도 주의 손으로 만드신 작품이니이다.
히1:11 그것들은 멸망할 터이나 주께서는 영존하시오니 그것들은 모두 겉옷처럼 낡아지리이다.
히1:12 주께서 그것들을 옷처럼 말아 버리시리니, 그리하면 그것들은 바꿔질 것이나 주는 동일하시며, 주의 연대는 끝이 없으리이다." 하셨도다.
히1:13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들 중 어느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느냐?
히1:14 천사들은 모두 구원의 상속자가 될 자들을 위하여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은 섬기는 영들이 아니냐?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요1: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요1: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1:4 그 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5 그 빛이 어두움 속에 비치어도 어두움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요1: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요1:7 그가 증인으로 왔으니 빛에 관하여 증거하려 함이며, 모든 사람이 그를 통하여 믿게 하려 함이더라.
요1:8 그 사람은 그 빛이 아니었고 그 빛에 관하여 증거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더라.
요1:9 세상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는 참 빛이 있었으니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더라.
요1:11 그가 자기 백성에게 오셨으나 자기 백성이 그를 영접하지 아니하더라.
요1:12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요1:13 그들은 혈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또한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라.
요1:14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5 요한이 그에 관하여 증거하며 외쳐 말하기를 "이 분이 내가 말한 그 분이라. 내 뒤에 오시는 그가 나보다 앞선 것은 그 분이 나보다 먼저 계셨음이라."고 하니라.
요1:16 우리 모두가 그의 충만한 데서 받았으니 은혜 위에 은혜니라.
요1:17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받았지만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 것이라.
요1:18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독생자뿐이라. 그가 하나님을 분명히 밝히셨느니라.
골1:13 그 분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로부터 구하여 내셔서 그 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으니
골1:14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골1:15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첫 태생이시니
골1:16 이는 만물이 그에 의하여 창조되되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권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에 의하여 또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골1:17 그는 만물 이전에 계시고 또 만물은 그로 말미암아 존속하느니라.
골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는 시작이시며, 죽은 자들로부터 첫 번째로 나셨으니 이는 그가 만물 안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골1:19 이는 모든 충만함이 그의 안에 거하는 것이 아버지를 기쁘게 하였음이며
골1:20 그의 십자가의 보혈을 통하여 화평을 이루고 땅에 있는 것이나 하늘에 있는 것이나 그에 의하여 모든 것이 자신과 화해하는 것이라.
딤전6:13 만물을 살리시는 하나님 앞에서와 폰티오 빌라도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증거하셨던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에게 명하노니
딤전6: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딤전6:15 자기 때가 되면 주께서 나타나시리니 그 분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통치자시요,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
딤전6:16 오직 그 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 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계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흰 말이 보이더라. 그 위에 앉으신 분은 신실과 진실이라 불리며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더라.
계19:12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계19:13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
계19:14 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고 흰 말을 탄 그를 따르더라.
계19:15 그의 입에서는 예리한 칼이 나와서 그것으로 민족들을 칠 것이요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틀을 밟으실 것이라.
계19:16 또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p. 217-218
예언자 에스겔이 뼈의 골짜기에 있을때, 그가 신을 대신해 뼈에다 대고 말을하자 그것들이 스스로 결합했다. 그런다음 다시 대언하자 살이돋고 근육이 붙었다. 하지만 그것은 숨을 쉬지않았다. 생명력, 생명의 필수요소가 없었던 것이다. 생명이 없는 행성에도 원자, 분자, 그리고 더 큰 덩어리의 물체들이 있고, 그것들은 물리법칙에 따라 끊임없이 서로 뒤섞이고 부딪힌다. 가끔 물리법칙은 원자와 분자들을 에스겔의 메마른 뼈들처럼 서로 결합하게 만든다. 또 어떤때에는 그것들이 서로 떨어지게도 한다. 꽤 큰 원자들의 집합체가 만들어질 수 있고 그것들이 다시 깨져 떨어져 자갈 수도 있다. 하지만 여전히 거기에는 생명력이 없다.
에스겔은 마른 뼈다귀에 숨을 불어넣기 위해 네가지 바람을 불렀다. 처음 만들어졌을 당시의 지구와 같은, 생명이 없는 행성에서 생명이 생기기위한 필수요소는 무엇인가? 그 요소는 지구에서 어느순간에 생명력으로 변했다. 그것은 숨도, 바람도, 죽은사람을 살려내는 어떤종류의 만병통치약도 아니다. 그것은 물질이 아니다. 그것은 어떤 성질이다. 스스로를 복제할 수 있는 성질이다. 이것이야말로 누적적인 자연선택을 위한 기본적인 요소다. 어쨌거나 생명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물리학 법칙에 따라 스스로를 복제할 수 있는 어떤 존재, 또는 내가 즐겨 사용하는 용어로 복제자가 있어야한다. 오늘날의 생물에서 그 역할은 거의 전적으로 DNA분자가 맡고있다. 하지만 그러한 성질을 가진것이면 어떤물질도 가능하다. 원시지구에 출현한 최초의 복제자가 DNA는 아니었을 것이다. 살아있는 세포속에서만 정상적으로 존재하고 다른분자의 도움없이는 제대로 유지될 수 없는 DNA분자가 저절로 생겨날 가능성은 거의없다. 최초의 복제자는 아마 DNA보다 더 투박하고 단순했을 것이다.
--> 유사생물과학을 물리학 화학적 관점및 (억지로 성경을 인용해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기위한) 종교학적 관점에서 합리화하려고 애쓴다. 그리고 ~했을 것이다 라고 언급한 것 역시 도킨스는 생물과학자로서 모르는게 많다는 의미이다.
[진화론 비판 참고내용: 진화론은 허구야! p. 150-164]
진화론은 상상임신과 같은 이론이다. 즉 생명체의 시작에 대해 다양한 가설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생명의 시작도 없는데 진화되었다고 상상하니 진화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생명의 기원에 대해 자연발생설이 있고 점토가 생명의 조상이란 학설과 외계에서 온 생명체로 시작되었다는 외계생명설이 있다. 그리고 원시 수프 가설도 있다. 우주에 있던 생명의 씨앗이 지구로 들어와 발아하여 생명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유기물이 뒤섞인 원시수프에서 생물이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2010년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 연구진은 원시 수프설은 생물에너지학과 열역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음에도, 80년동안 생명체 기원에 관한 주류 이론이었다고 비판한 글이 사이언스 데일리에 실렸다. 생명의 기원에 대한 확실한 이론이 과학계에는 없는 것이다. 가장 유력한 학설은 심해열수구 설인데, 해저 2,500~3,000미터의 깊은곳에 있는 구멍에서 마그마에 가열된 뜨거운 물이 솟아오른다 하여 그곳을 심해열수구 라고 한다. 그곳에서 일어나는 지구화학적 변화가 생명체 탄생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했다는 이론이다. 과학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심해열수구에서 생명체가 생성될 수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그렇다면 지금도 생명체가 만들어져야 하지만 실제로 그런일든 전혀없다. 만약 이 이론이 사실이라면 밀러처럼 그곳과 비슷한 환경을 조성해 다양한 실험으로 생명체가 탄생할 것이지만, 만약 그렇다면 노벨상 수상감 아니겠는가? 그리고 여러 과학자들이 그 실험에 매달릴 것이다. 진화는 맨 처음 어떤 생명체라도 있어야 하는데 진화는 첫단추부터 말도안되는 소설이다. 그리고 세포의 구조와 DNA를 과학자들은 다 알지만 에너지만 있으면 저절로 생명체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므로 허무맹랑하다. 프랜시스 클릭이라는 과학자는 DNA구조를 규명하였고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지식으로 무장한 정직한 사람이라면, 어떤 의미에서 생명의 기원이 거의 기적으로 보인다고 말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나의 생명이 탄생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원시지구에서 생명체가 만들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우주에 있는 생명의 씨앗이 지구로 유입되어 생명체가 시작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DNA를 보면 생명체가 저절로 생길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그래서 대안을 찾은게 우주에 있는 생명의 씨앗을 논한 것이다. 그런데 우주에서도 생명의 씨앗이 저절로 만들어질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다. 진화론자는 창조신학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비상식적인 것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세균보다 더 작고 덜 발달한 생물이 있다. 바이러스다. (바이러스는 숙주가 있어야 번식가능하고, 세균은 자가생존 가능) 세균이 바이러스로 진화했다고 할 수 있을까? 진화는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진화된다는 것이 진화론의 기본인데, 세균이 반생물이 된 걸 보고 진화라고 할 수 없다. 생명이 없으니 진화할 수 없다. 성경은 하늘과 땅과 생물과 기타 만물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한다. 그러므로, 우주의 시작과 생명의 시작에 대해 과학적인 설명을 못하는 진화론은 허구다.
p. 227
오늘날의 생물에서 우리는 그 사슬들을 줄곧 보고있다. 그것들은 눈과 피부, 골격, 발가락, 뇌, 그리고 본능이다. 이것들은 DNA 복제도구들이며 DNA에 의해 만들어졌다.
--> 하나님(창조주)께서 창조하신 생물들의 육체인 진리를 애써 부정하려고 'DNA가 창조주(?)' 라는 식의 세뇌작업으로 독자들을 현혹하고 기만하는 리차드 도킨스의 유사생물과학(진화론)세뇌작업.
잠14:31 가난한 자를 억압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분을 욕되게 하는 것이나, 그를 영예롭게 하는 자는 가난한 자에게 자비를 베푸느니라.
잠16:4 주께서는 모든 것을 자신을 위하여 지으셨으니, 정녕, 악한 날을 위하여 지으신 악인까지라.
잠17:5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누구라도 그를 지으신 분을 비방하는 자라.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
잠20:12 듣는 귀와 보는 눈까지도 모두 주께서 지으셨느니라.
잠22:2 부자와 가난한 자가 함께 만나거니와, 그들 모두를 지으신 분은 주시니라.
잠26:10 만물을 조성하신 위대하신 하나님은 어리석은 자에게도 보상하시고 범죄자들에게도 보상하시느니라.
시139:12 정녕, 어두움이 주로부터 숨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빛나리니, 어두움과 빛이 주께는 똑같나이다.
시139:13 주께서 나의 내장을 소유하셨고 주께서 내 어머니의 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시139:14 내가 주를 찬양하리니, 이는 내가 놀랍고도 경이롭게 지어졌음이니이다. 주의 지으심이 기이함을 내 혼이 잘 아나이다.
시139:15 내가 은밀한 가운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가장 낮은 곳에서 기묘하게 지음을 받았을 때, 나의 형체가 주로부터 숨겨지지 아니하였나이다.
시139:16 내 형체가 완성되기도 전에 주의 눈이 그것을 보셨으며, 나의 지체들이 전혀 없고 형성되어가는 중에도 주의 책에는 그것들이 다 기록되어 있었나이다.
시94:8 백성 중에 너희 우둔한 자들아, 깨달으라. 너희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가 언제나 현명하게 되겠느냐?
시94:9 귀를 심으신 분이 듣지 아니하시겠느냐? 눈을 만드신 분이 보지 아니하시겠느냐?
시94:10 이방을 징계하시는 분이 옳게 하지 아니하시겠느냐? 사람에게 지식을 가르치신 분이 모르시겠느냐?
시94:11 주께서는 사람의 생각을 아시나니, 그것들은 허무하도다.
시94:12 오 주여, 주께서 징계하시며 주의 법으로 가르침을 받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시94:13 악인을 위한 구덩이가 파질 때까지, 주께서는 불행의 날들로부터 그에게 안식을 주시리이다.
시94:14 주께서는 그의 백성을 던져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며, 그의 유업을 단념하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94:15 오직 심판은 의로 돌아가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들이 다 그것을 따르리라.
출4:11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누가 사람의 입을 만들었느냐? 누가 벙어리와 귀머거리와 보는 자와 눈먼 자를 만들었느냐? 나 주가 한 것이 아니냐?
마1:18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이러하니라. 그의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였으나 동침하기 이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그녀에게 나타났더라.
마1:19 그녀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녀를 공개적인 본으로 만들지 아니하고 은밀히 단절하려고 작정하더라.
마1:20 그가 이 일들을 생각하고 있을 때에, 보라, 주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 말하기를 "너 다윗의 아들 요셉아, 마리아를 네 아내로 삼는 일을 두려워 말라. 그녀에게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1:21 그녀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니라."고 하니라.
마1:22 이제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진 것은 선지자가 주에 관하여 말씀하신 것을 이루려 함이니, 말씀하시기를
마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이라.
마1:24 그 후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천사가 그에게 분부한 대로 행하여 그녀를 자기 아내로 삼았고
마1:25 그녀가 첫 아들을 낳기까지 그녀를 알지 아니하였다가 낳으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더라.
p. 244
'추측' 이라는 단어가 진실성이 떨어지는 느낌을 주지만 여기서는 그런것을 따질 필요가 없다.
--> 도킨스가 간접적으로 사기소설이라고 자백하네.
p. 246
대부분의 교과서들은 유기물로 이루어진 '원시 수프를 기초로 한 일련의 이론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있다. 생명이 탄생하기 전 지구의 대기상태는 아마 현재 생명이 없는 다른행성의 대기와 비슷했을 것이다. 원시 대기에는 산소가 없었고 수소와 물과 이산화탄소가 풍부했으며 암모니아, 메탄 그리고 그밖의 몇가지 간단한 유기분자들이 있었을 것이다. 화학자들은 이처럼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는 유기화합물이 자연적으로 합성되기 쉽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그들은 플라스크 안에서 원시지구의 조건을 축소하여 재현했다. 그런다음 번개를 대신하는 방전불꽃을 일으켰고, 지금처럼 오존층이 태양복사선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기 전에는 훨씬 강했을 자외선을 쬐었다. 실험결과는 놀라운 것이었다. 정상적으로 살아있는 생물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몇가지 유기분자를 포함해 여러종류의 유기분자들이 플라스크안에서 저절로 만들어진 것이다.dna나 rna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그 구성단위인 퓨린 염기와 피리미딘염기가 플라스크 안에있었다. 단백질 구성단위인 아미노산도 있었다. 이 이론에 아직도 해결되지않은 사슬을 만들지는 않았던 것이다. 아마 언젠가는 만들겠지만 말이다.
--> [진화론 비판 참고내용: 진화론은 허구야! p. 152-164]
유기물이 뒤섞인 원시수프에서 생물이 시작되었다는 이론이 있지만, 2010년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 연구진은 원시 수프설은 생물에너지학과 열역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음에도 80년동안 생명체의 기원에 관한 주류이론이었다고 비판한 글이 사이언스 데일리에 실렸다. 유력한 생명기원 학설은 심해열수구 가설인데, 해저 2,500~3,000미터의 깊은 곳 구멍에서 마그마에 가열된 뜨거운 물이 솟아오른다는 가설이다. 그곳에서 일어나는 화학적 변화가 생명체 탄생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했다는 이론이다. 만약 그 이론이 사실이라면 밀러처럼 그곳과 비슷한 환경을 조성해 다양한 실험을 하면 생명체가 탄생할까? 그런 실험을 해본사람이 있을까? 그래서 성공한다면 노벨상을 받고도 남을것이다. 그러면 다른 과학자들도 실험에 매달릴 것이다. 그런데 도전해본 사람이 없는것은 그들도 믿지않는다는 증거다. 진화는 맨 처음부터 어떤 생명체라도 있어야 그것에서 진화되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가능성이 희박한 가설로 우기는 것이다. 세포의 구조와 dna는 과학자들이 다 알지만, 근데 에너지만 있으면 저절로 생명체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니 허무맹랑한 것이다. 프랜시스 클릭이란 과학자는 dna 구조를 규명하였다. 말하기를,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지식으로 무장한 정직한 사람이라면, 어떤 의미에서 생명의 기원이 거의 기적으로 보인다고 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하나의 생명이 탄생하기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이 너무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시지구에서 생명체가 만들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우주에있는 생명의 씨앗이 지구로 유입되어 생명체가 시작되었다고 주장했다. dna를 보면 생명체가 저절로 생길 수 없다는 것을 다들 안다. 그래서 찾은 대안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우주에서도 생명의 씨앗이 저절로 만들어질 수 없는건 마찬가지다. 진화론자는 창조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비상식적인 것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 세균보다 더 작은 생물은 바이러스다. 바이러스를 반생물 이라고도 한다. 바이러스가 원핵생물로 진화한 것도 아니다. 왜냐면 바이러스는 숙주가 있어야 번식한다. 그래서 바이러스는 먼저 생기지 않았고 최초 생명체를 세균이라고 말을 한다. 세균이 바이러스로 진화했다는 말인데, 생물이 반생물로 진화된 것을 진화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생명이 없으니 진화가 진행되지않는다. 우주의 시작과 생명이 시작에 대해 과학적인 설명을 못하는 진화론은 허구다.
p. 272
많은 화학자들이 생명의 자연발생과정을 실험실에서 재현해 보려고 시도했는데, 그 모든노력이 실패로 돌아갔다는 사실이 종종 지적되곤 한다. 이러한 사실은 그 화학자들이 검증해보려고 했던 생명의 기원에 대한 이론에 반대하려는 증거로 인용된다. 하지만 화학자들이 시험관 속에서 생물을 자연발생시키는 것이 매우쉽다면 그것이야말로 우려할 만한 일이다. 화학자들이 실패한 이유는 그 실험들이 수십억년이 아닌 기껏해야 몇년동안에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 도킨스가 자기주장(진화론은 언제나 옳다라는 프로파간다)을 합리화하기위해 시간과 인력이 부족했다고 둘러대며 독자들을 기만하고 있다.
p. 274
우리는 아직도 지구에서 어떻게 자연선택이 시작되었는지 정확히 알지못한다. 이 장은 단지 그것이 일어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을 소개하려는 소박한 목적으로 쓴 것이다. 생명의 기원에 관해서는 오늘날에도 딱 부러지는 해답이 없다는 사실이 전체 다윈주의 세계관의 걸림돌로 작용해서는 안된다.
--> 그래서 결국은 닥치고 다윈주의 세계관은 언제나 옳다라는 '진리(?)'를 믿어라 라고 우회적 강조하는 건가?
p. 291-292
어느 한 장소에서 수세대에 걸쳐 누적적인 자연선택이 이루어진 후에 그 지방의 동식물은 그 지역의 조건, 예를들면 기후조건에 훌륭하게 적응하게 된다. 날씨가 추워지면 동물은 두꺼운 털이나 깃털 외투를 가질 것이고 건조해지면 소량의 수분만으로도 몸을 보존할 수 있는 가죽이나 왁스로 덮힌 방수성 피부를 진화시킬 것이다. 국지적 조건에 대한 적응은 형태나 색깔, 내부기관, 행동, 세포 내의 화학반응 등 몸의 모든 구석까지 영향을 미친다.
--> 그동안 자연선택설 옹호하며 연구한 성과가 겨우 이것인가? 그리고 생명의 기원은 당연히 다윈도 부정하기에 종의 기원(즉 생명이 아닌 종자/종류에 대한 기원)이라는 유사생물과학을 창시한 것이다. 다윈이라는 인물이 어떤 사람인지 다음몇몇 2~3장의 이미지가 아주 잘 표현해준다.
[진화론 비판 참고내용: 진화론은 허구야! p. 44-49]
진화론은 틀렸다. 북극버드나무가 온대에 자생하는 버드나무랑 똑같이 생겼기 때문이다. 또한, 털이 하얀 북극곰과 다른지역 검은털 곰 역시 모습과 형태는 똑같다. 극한 환경의 영향에도 진화가 안되니 다윈의 이론은 허구다.
p. 313-314
그러면 이 장에서 설명한 내용들을 간추려 보기로 하자.유전자가 선택되는 것은 유전자의 내적 성질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따른것이다. 어느 유전자의 환경으로 특히 중요한 구성요소는 다른 유전자이다. 다른 유전자가 그토록 중요한 구성요소를 이루는 일반적 이유는 다른 유전자 또한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진화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이다.
--> 결국 조물주(창조주=하나님)를 부정하고 "진화론은 언제나 옳다." 라고 외치고싶은 리차드 도킨스이다. 그리고 그가 우성화하는 "유전자는 영원하다." 라며 다윈주의 프로파간다를 하여 진화론을 합당한 것인냥 미화시키고 있다.
p. 352
우리 자신의 진화에 폭발적 양상을 나타내는 측면이 하나이상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런 물음은 상당한 가치가 있는 셈이다. 예를들어 우리 뇌의 크기가 과거 수백만 년이라는 기간동안 극도로 빠른 속도로 늘어났다는 사실만으로도 폭발적인 측면은 분명히 나타난다. 뇌의 용적 증가 또한 성 선택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되어 왔다. 즉 지력(智力, 혹은 무척 길고 복잡하기 짝이없는 댄스 스텝을 기억한는 능력과 같은 다른 형태에서의 두뇌의 능력)은 성적인 측면에서 기대되는 형태라는 것이다. 그러나 뇌의 크기가 성 선택과 비슷하지만 정작 동일하지는 않은 다른 종류의 선택의 영향을 받아 폭발적으로 증가했을 수도 있다. 나는 성 선택에 대해 가능한 비유를 약한 비유와 강한 비유라는 두 가지 단계로 구분하는 것이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 모호한 개념및 유사생물과학적 신념으로 우기고있다. ~라고 생각한다 라는 말도 생물과학자가 쉽게 할 말이 아니다.
[진화론 비판 참고내용: 진화론은 허구야! p. 82-94]
다윈은 수컷 공작새를 볼때 골치가 아프다고 했다. 수컷 공작이 자연선택설과 너무 다르니 괴로웠던 것인데, 다윈은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진화된다는 이론을 뒤집기 때문이다. 즉, 수컿 공작의 꽁지깃은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포식자의 눈에 잘 띄고 도망치는데도 매우 불리하다. 그래서 '저게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진화된 거요?' 라고 따지면 다윈도 대답할 말이 없었다. 그리고 수컷 공작 뿐만 아니라 사슴의 큰뿔, 원숭이의 붉은엉덩이, 들소의 하얀엉덩이, 관머리박새 등 멋있지만 생존에 불리한 형태를 가진 동물이 더 있으니 다윈에게 골치거리였다. 자기수고가 물거품이 될까봐서이다. 과학이론의 중요원칙이 보편타당성인데, 수컷공작에서 확실히 무너지니 다윈은 아주 난감했던 것이고, 12년 동안 연구해서 성 선택설을 발표했다. 모든 동물은 암컷이 교미의 주도권을 가지고있는데, 암컷이 멋있게 생긴 수컷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수컷이 점점 멋있어진다는 이론이다. 인간적인 관점에서 세운 잘못된 이론이다. 동물은 미적 감각이 없다. 즉 일본 과학자들이 6년동안 암컷 공작이 어떤 수컷과 짝짓기를 하는지 관찰했더니 화려한 수컷보다는 멋지게 노래하는 수컷에게 매력을 느꼈다고 한다.(수컷 공작은 소음에 가까운 시끄러운소리인데 어처구니 없는 관찰 결과다.) 그리고 목소리(노래) 말고도 다른 매력기준도 있다 호주의 과학자들이 관찰해보니 암컷공작은 몸에서 좋은냄새가 나는 수컷을 선택했다고 한다. 자연이나 동식물은 창의성이 없고 능력도 없으니 동식물의 형태와 구조를 멋있게 개량해 나갈 수 없다. 인간은 미용과 헤어스타일과 옷과 악세서리 그리고 다이어트와 운동과 식단조절 등으로 생각으로나마 자신의 바램을 이룰 수 있지만, 동식물이나 자연은 그런 매력요소를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 그런데 저절로 멋지게 진화된다는 것은 허구이다. 수컷이 암컷보다 멋지게 생긴 동물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암수 생김새는 똑같다. 무늬와 털 색깔까지 이것은 까마귀 여우 늑대 호랑이 원숭이 등등도 암수가 똑같이 생겼다. 소나 양이나 염소나 사슴의 수컷은 멋진 뿔이 나 있는데 발굽을 가진 수컷의 뿔이며 자기 생존을 위한 방어무기인 셈이며, 암컷에게 멋있게 보이려고 난 뿔은 아닌것이다.정리하자면, 다윈의 모든 이론은 보편타당성이 없어서 과학이론이 못되며 그래서 진화론은 허구다.
p. 363
출애굽기에 따르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시나이의 황야를 가르질러 약속의 땅으로 이주하는데 40년이 걸렸다고 한다. 거리상으로는 약 320킬로미터가 되니까 평균이동속도는 하루에 약 22미터로 시속 0.9미터인 셈이다. 밤에는 이동을 멈췄을 것이란 점을 고려하면 대략 시속 2.7미터라는 계산이 나온다. 어떻게 계산해봐도 터무니없이 느린 평균 이동속도이고, 느리기로 유명한 달팽이의 속도에도 훨씬 뒤진다.(기네스북의 기록에 따르면 달팽이가 세운 가장빠른 세계신기록도 시속 50미터이다.) 물론 이 평균 이동속도가 변함없이 유지되었으리라고 믿는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오랜기간동안 한 장소에서 야영생활을 한 다음 이동하는 식의 변덕스러운 여행을 반복했던 것이 분명하다. 아마 그들 대부분은 어느 일정한 방향으로 여행을 하고있다는 분명한 의식도 갖지 않았을 것이다. 사막의 유목민들이 흔히 그러하듯 오아시스에서 오아시스로 정처없이 떠돌고 있었을 것이다. 다시한번 반복하지만 아무도 이 평균 이동속도가 계속 변하지않고 유지되었다고 믿진 않는다.
--> 광야에서 40년동안 불법(죄악)을 담당하느라고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약속의땅 앞에서 방황한 것이지, 실제 거리는 사흘 안에 요단강을 건너 상속받을 땅을 차지하라고 모세의 수제자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으므로, 분명 3~4일 거리인 것이 분명하다.(수1:11) 여호수아 1장 말씀보면 분명 1주일도 안되는 이동거리다. 그런데 40년 걸렸다며 성경을 소설로 취급해 왜곡하면서 독자들중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심을 떨어뜨리려하며, 진화론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게하려는 의도도 다소 있을 수 있다.
수1:11 "진중을 돌아다니며 백성들에게 명령하여 말하기를 '식량을 준비하라. 삼 일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주 너희 하나님께서 차지하라고 너희에게 주신 그 땅을 가서 차지할 것이라.' 하라." 하더라.
그럼 도킨스는 왜 광야와 약속의 땅을 40년간 이동했으리라 본 것일까? 40년은 민수기 말씀에 의하면, 불순종의 죄악을 감당하기위한 하나님의 징계기간이다.
민14:26 주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민14:27 "나를 거역하여 불평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언제까지 참으랴? 그들이 나를 거역하여 불평하는 바,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불평들을 내가 들었노라.
민14:28 그들에게 말하라. '주가 말하노라. 진실로 내가 살아 있거니와, 너희가 내 귀에 말한 그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9 너희의 시체가 이 광야에 쓰러질 것이며 이십 세 이상으로 너희의 전체 수에 따라 너희 가운데서 계수받은 모든 자, 즉 나를 거역하여 불평하였던 자들은
민14:30 여푼네의 아들 칼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제외하고는 내가 너희로 거기에서 살게 하리라고 맹세했던 그 땅에 너희는 절대로 들어가지 못하리라.
민14:31 그러나 너희의 어린 것들, 즉 너희가 말하기를 먹이가 되겠다고 한 그들은 내가 데리고 들어가리니, 그들은 너희가 멸시하였던 그 땅을 알게 될 것이라.
민14:32 그러나 너희로 말하면, 너희의 시체들은 이 광야에서 쓰러지리라.
민14:33 너희 자손들은 너희의 시체들이 소멸될 때까지 광야에서 사십 년 간 방황하며 너희의 음란을 담당하리라.
민14:34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 수를 따라, 곧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하여 사십 년 간 너희가 죄악을 질지니, 그리하여 너희가 나의 약속의 파기를 알리라.' 하라.
민14:35 나 주가 말하였나니, 나를 거역하여 함께 모인 이 모든 악한 회중에게 내가 그것을 반드시 행하리라.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고 거기에서 그들이 죽으리라." 하시니라.
민14:36 모세의 보냄을 받아 그 땅을 탐지하고 돌아와서 그 땅에 대해 악평함으로써 모든 회중으로 그를 거역하여 불평하게 만들었던 사람들,
민14:37 즉 그 땅에 대하여 나쁜 소식을 가져왔던 그 사람들은 주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으나
민14:38 그 땅을 탐지하라고 보냈던 사람들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푼네의 아들 칼렙은 살아 남았더라.
p. 374
6억년 이전의 과거를 알려주는 화석이 현재까지 남아있는 경우가 극히 적기때문에 나타난 공백이라고 믿는다. 이런 공백이 발생하게 된 이유를 훌륭하게 설명하는 것중 하나는 그 시대의 대다수 동물의 몸이 부드러운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화석이 될 수 있는 껍질이나 뼈가 없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 [진화론 비판 참고내용: 진화론은 허구야! p. 128-129, 142-145]
선캄브리아기 지층에 화석이 하나도 없는것에 대해 '공백이라고 믿는다'는 식의 종교적(?) 해명이다. 오징어나 해파리도 뼈나 단단한 껍질이 없고, 선캄브리아기 지층에서 진화할 생물도 시간도 없는데 갑자기 1,500여종의 완벽한 동물이 출현했다고 말도안되는 주장을 한 것이다. 이것은 생물이 진화로 생성된 것이 아님을 명백히 보여주며 사실 진화론은 캄브리아기 대폭발로 진작 폭파 되었어야 했다.
4억년전(?) 화석의 실러캔스 물고기와 1938년도의 남아공 근해에서 실러캔스가 잡힌뒤 지금까지 200마리 넘게 잡혔다. 근데 그 화석화된 실러캔스와 그 모양이 똑같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화석(?)이다.
실러캔스 외에, 5억년전 앵무조개, 투구게, 해파리, 새우 화석, 4억9백만년전 상어 화석, 3억년전 딱정벌레 화석, 2억 5천만년전 철갑상어와 소철류, 2억 1천만년전 큰도마뱀, 9천5백만년전 문어 화석, 5천 8백만년전 야자나무 아보카도 바나나 등등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오늘날 형태와 똑같다.
창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1:2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에서 거니시더라.
창1:3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더라.
창1:4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그 빛을 어두움에서 나누시더라.
창1:5 하나님께서 그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과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더라.
창1:6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 가운데 창공이 있으라. 창공으로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게 하라." 하시니라.
창1:7 하나님께서 창공을 만드시고 창공 위에 있는 물들에서 창공 아래 있는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8 하나님께서 창공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과 아침이 되니 둘째 날이더라.
창1:9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의 물들이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곳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0 하나님께서 마른 곳을 땅이라 부르시고, 물들이 함께 모인 곳을 바다들이라 부르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창1:11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땅 위에 풀과, 씨를 맺는 채소와, 그 종류대로 열매 맺는 씨를 가진 과실수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2 땅이 풀과, 그 종류대로 씨를 맺는 채소와, 그 종류대로 열매 맺는 씨를 가진 나무를 내더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창1:13 저녁과 아침이 되니 셋째 날이더라.
창1:14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낮과 밤을 나누기 위하여 하늘의 창공에 광명들이 있으라. 그것들로 하여금 징조와 계절과 날짜와 연도를 위해 있게 하라.
창1:15 그리고 광명들은 하늘의 창공에 빛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6 하나님께서 두 가지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은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은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별들도 만드시니라.
창1:17 하나님께서 그들을 하늘의 창공에 두시고 땅 위를 비추게 하시며
창1: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창1:19 저녁과 아침이 되니 넷째 날이더라.
창1:20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은 생명이 있는 생물들을 풍성히 내고, 땅 위 하늘의 넓은 창공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며
창1:21 하나님께서 큰 고래들과 물들에서 풍성하게 나온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들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창1:22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다산하고 번식하여 바다의 물들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1:23 저녁과 아침이 되니 다섯째 날이더라.
창1:24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어다니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25 하나님께서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창1:26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하여 그들로 하여금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모든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니라.
창1:27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를 창조하셨으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니라.
창1:2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다산하고 번성하며 땅을 다시 채우고 그것을 정복하라. 그리고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1:29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온 지면 위에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를 내는 나무의 열매가 있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그것이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되리라.
창1:30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들에게 내가 모든 푸른 채소를 먹을 것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31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그것이 아주 좋았더라. 저녁과 아침이 되니 여섯째 날이더라.
창2:1 그리하여 하늘들과 땅이 완성되었고 하늘들의 군상들도 그러하니라.
창2:2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하시던 일을 끝내시고, 자신의 하시던 자신의 모든 일로부터 일곱째 날에 쉬시니라.
창2:3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그것을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지으신 그의 모든 일로부터 쉬셨음이라.
p. 409
앨드리지와 굴드 모두 미국 남부의 무식한 창조론자들과 싸움을 벌인 용감한 투사였다.
--> '무식한' 창조론자라는 표현은 창조신학자들을 과한 비하 및 조롱하는 표현이고, 역시 끼리끼리는 과학(science)이다.
잠29:27 불의한 사람은 의인에게 가증함이고,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악인에게 가증함이니라.
p. 410
마치 지구가 완전한 구형이 아니고, 약간 평평한 구형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소식을 다음과 같은 1면 톱기사로 떠들어대는 것과 마찬가지다.
코페르니쿠스가 틀렸다. 지구평면설 입증되다!
--> 진화론자들, 과학계 세력들, 뉴에이지 세력들 등등은 둥근지구설로 인류를 속이고있다. 밤하늘의 별이 궤도가 다양하기는 커녕 다같이 한방향으로 똑같이 도는게 지구(더 정확히는 평평지구 즉 대지, 육지, 대륙, 지역 등으로 표현)를 중심으로 별들이 운행하는 것을 알 수 있고 북극을 중심으로 똑같이 동시에 돌고있다는 것은 별들이 궤도에 따라 개별적 운동한다는 과학이론은 엉터리 사기이다. 그리고, 지구지름 13,000킬로미터 정도 된다던데, 곡률을 계산해 바다에서 배가 지나가는 것만봐도 배가 앞쪽으로 기울어지며 시야에서 멀어져야 하는데, 망원경 등으로 보면 지구 곡률도 맞지않아 오히려 평평지구가 맞다. 그리고, 달착륙 동영상에서도 우주비행사 등 뒤에 가방쪽의 와이어(철사)가 순간적으로 잠깐 빛나는 것만 보아도, 헐리우드 액션으로 영화찍듯이 중력사기액션으로 노는 시츄에이션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어느 유튜브 평평지구 영상을 보면, 우주선 안의 무중력은 조작된 사기라서 가끔 비행사들이 무중력 촬영현장영상에서 돌발실수를 하며 둥근지구설과 우주이야기는 다 사기임을 알 수 있다. 나사의 우주사진 및 행성사진은 대부분 컴퓨터그래픽 조작이라고 많은 누리꾼들이 지적한 바 있다. 그리고, 둥근지구가 맞다고 가정하더라도, 그렇다면 북극은 둥근지구아래 우주(하늘)에서 위쪽방향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린다는 의미인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는가? 둥근지구를 기준으로 한다면, 하늘의 위/아래 구분도 없다. 왜냐면 북극쪽은 둥근지구 아래가 하늘이니 말이다. 과학상식만으로도 이처럼 둥근지구론의 모순점을 발견할 수 있다.
p. 428-429
사람과 침팬지의 가장 최근의 공통조상은 어쩌면 500만년전이라는 가까운 시대에 살았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침팬지와 오랑우탄의 공통조상이 살고있었던 때보다 분명 가깝다. 그리고 침팬지와 원숭이의 공통조상이 살고있던 때보다도 아마 300만년이나 가까울 것이다. 침팬지와 우리인간은 유전자의 99%이상을 공유하고 있다. 만일 이세계의 어딘가 사람들로부터 잊혀진 섬에서 침팬지와 사람의 공통조상에 이르는 모든 중간형이 발견되었다고 가정하자. 그래서 그 스펙트럼(추이 계열)을 따라 약간의 교잡이 일어났다고 하자. 그경우 우리의 법인나 도덕상의 관습이 엄청난 충격을 입게 되리라는 사실을 누가 의심할 수 있겠는가? 이러한 스펙트럼 계열 전체에 완전한 인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거나,(침팬지에게도 선거권을!) 아니면 아파르트헤이트(과거 남아공 인종분리정책) 식의 차별법 체계를 갖추고 특정 개인이 법적으로 '침팬지'인지 아니면 법적으로 '인간'인지 판결을 내리는 재판을 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그들' 중의 한명과 결혼하고 싶어하는 딸 때문에 고민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세계는 구석구석까지 파헤쳐졌기 때문에 이런 공상적인 상황이 현실화 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권리'를 자명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렇듯 위험한 중간형이 살아남지 않을 수 있었다는 것이 순전히 행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만약 침팬지가 오늘날까지 살아남지 않았다면 침팬지 대신 놀랄만큼 인간과 흡사한 중간형이 살아남았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앞장을 읽은 독자들이라면 이미 알아차렸을지도 모르지만 이 논의, 즉 동시대이 동물에게 매달리지 않는한 분류범주가 희미하게 흐려질 것이라는 전체적인 논의는 진화가 단속되었다기보다는 일정한 속도로 진행된다는 사실을 가정하고 있다. 우리의 진화관이 진화가 순조롭고 연속적인 변화라는 한쪽 극단으러 치우칠수록, 조류인가 비조류인가, 인간인가 비인간인가라는 현재의 분류기준을 한때 생존했던 모든동물에게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은 점차 희박해질 것이다. 극단적인 도약론자라면 자신의 아버지나 침팬지같은 형제 종(種)의 뇌의 크기의 두배나 된는 뇌를 가진 최초의 인간이 있었다고 믿을 수도 있을 것이다.
--> 이게 생물과학이냐? 인문철학소설이냐? 상상속 철학소설이 아닌 팩트로 검증해라. 어차피 과학도 속임수가 본질...
딤전6:20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딤전6:21 이것을 공언하는 어떤 사람이 믿음에 관해서는 정도를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과학(science) = 지식 = 선악과 열매(잠20:1, 골2:8, 계18: 등등 참조.)
양심(conscience) = 반(反)과학 = 도덕심 = 생명과 열매(KJV성경의 계22:14 참조)
[진화론 비판 참고내용: 진화론은 허구야! p. 130-141]
인류조상의 화석들은 눈썹뼈가 반달모양으로 튀어나와 인간보다는 침팬지와 더 비슷하다. 현대인과 네안데르탈인 얼굴뼈를 비교해 보면 옆모습에서 확실히 사람보다 침팬지를 더 닮았고 자연선택을 통해 눈썹뼈가 그렇게 튀어나올 수 있다는 것도 맞지않는 것은 다른동물들에게서는 발견이 되지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은 그 대신에 눈썹부위에 털이 있다. 만약 인간이 침팬지 처럼 눈썹뼈가 툭 튀어나온다면 진화일까? 오히려 심미적으로 아름다운 조화를 해치므로 나쁜 변화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뼈가 임의대로 변경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과 침팬지는 98.4% 동일한 유전자 염기서열을 갖고있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다. 과학자들의 거짓말이다. 염색체 수부터 다르다. 인간은 23쌍이고 침팬지는 24쌍이다. 인간보다 8~12% 더 많다. 염기쌍의 차이만해도 8%나 차이나는데도 과학자들은 모른체 하고있다고 한다. 2005년 7월 <네이처> 지에 게재된 논문은 인간과 침팬지의 게놈을 비교해보니 약 27억 개의 서열중 24억개, 즉 89%만 같으며 11%의 차이가 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인간의 피부는 부드러운 살이지만 유인원은 다른 동물처럼 털이 난 가죽인데, 인간이 옷을 만들어 입었으니 가죽대신 부드러운 살로 변화된 것은 아니다. 자연에서 털이난 가죽과 부드러운 피부 중에 어느게 더 생존및 생활하기 좋겠는가? 처음부터 그런게 아니고 집짓고 따뜻하게 살다보니 털가죽이 필요없다는 말은 그럴듯한 허구이며, 동물과 유인원은 집없이도 잘사는데 인간만 집짓고 살 필요가 있었을까? 그리고 집짓고살면 있던 털이 저절로 없어질까? 열대에 사는 원주민들은 움막짓고 사는데 이전에는 옷도 입고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도 털이 없다는 것은 진화론은 허구라는 증거다. 그리고 유인원은 네발로 서서다니지만 인간만 직립보행한다. 그리고 뇌와 몸무게랑 비교하면 인간의 뇌가 유인원보다 훨씬 더 크고 무겁다. 서서 다니기때문에 뇌가 발달하여 뇌무게와 신경세포가 증가한 것이 아니다. 즉, 부모의 뇌가 커졌다고 자녀에게 유전되고 누적되어 뇌가 커진다는 것은, 획득형질이 유전된다는 잘못된 이론과 같은 개념이다. 인간은 각종 도구와 언어와 문자를 만들고 문화와 예술을 창작하고 즐기는데, 뇌의 이런기능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피조물인 만물의 영장 인간으로서의 특권이다. 이것은 기본 생존하고는 전혀 무관한 창의적인 문화예술과 기예로서 동물(짐승)과 많이 다른 부분이고 차원의 영역이 다르다. 그러므로, 인간이 유인원과 공통의 조상에서 진화되었다는 진화론자들의 말은 허구다.
<Fingerofthomas 티스토리 블로그 출처, 진화론은 허구야! 인용글 공개>
현재 전세계에 살고있는 현생인류(호모사피엔스)가 약 20만년전 지금의 아프리카 남부 보츠와나 북부에서 처음 태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1997년 파슨스 박산는 새로운 방식으로 미토콘드리아 이브의 나이를 계산해 보았다.
미토콘드리아의 DNA는 일반 DNA와 달라서 모계로부터만 이어진다. 즉, 할머니 엄마 딸로 이어진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거꾸로 모계 쪽의 유전자를 거슬러 올라가며 돌연변이가 어떤 속도로 일어나는지 계산하고, 직접 측정한 그 돌연변이율을 기준으로 미토콘드리아 이브가 살았던 연대를 계산한 결과, 인간 사이의 돌연변이 속도는 다른 과학자들의 예측보다 20배나 빠름을 계산했다.
평균적으로 할머니와 딸과 손녀 사이의 돌연변이가 4개 즉, 한 세대당 2개의 돌연변이가 생긴다고 한다. 그 둘 사이에 100개의 돌연변이가 있다면 50세대가 지났음을 계산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식으로 실제 돌연변이 차이의 범위는 6,000년을 가정하고 예측한 범위에 들어가며, 50,000년을 가정하고 예측한 최소 신뢰 지수보다 훨씬 더 낫다는 것이다.
진화론자 앤 기본스는 자신의 논문에 변이속도를 직접 측정한 후 계산을 하면 미토콘드리아 이브가 6,000년전 사람임을 인정한다.
사이언스 데일리의 "모든 인류의 공통조상이 놀랄 정도로 가장 최근이다" 라는 기사에 따르면 예일대학의 죠셉 창은 현재 인구의 수와 그 인구의 부모의 존재, 인종에 따른 번식과 인구 증가율을 모델화해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해 보았다. 그 결과 놀랍게도 모든 인류의 조상은 대략 169세대(5,000년전)에 있었다는 결론을 내리게된다.
p. 441
이 대목에서 독자들은 분명하게 드러나는 비일관성으로 당황할지도 모른다. 이 책은 누차에 걸쳐 자연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 "리차드 도킨스는 무조건 옳다." 라는 의도가 아니라면, 자연선택이 왜 옳은 것인지 중딩들 정도만 되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득력있게 팩트로 검증해야지 무조건 자연선택에 동의하고 공감하고 믿으라는 것은 솔직히 과학이 아니라 종교다.
p. 486
물론 다윈주의자는 이 문제의 해답을 이미 알고있다. 마찰을 받은 피부가 두꺼워지는 까닭은 그 조상이 과거에받은 자연선택을 통해 우연히 피부를 두껍게 만드는 방법으로 마모에 대처한 개체가 유리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자연선택은 조상세대에서 햇빛을 받으면 피부색이 갈색이 되는 방향으로 반응한 개체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다윈주의자들은 비록 극소수의 획득형질이 개선으로 이어진다 하더라도 그 기반에 과거에 이루어진 다윈 선택이 있기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다시말하자면 라마르크설은 제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다윈이론의 등에 업혀서야 진화의 적응적 개선을 설명할 수 있는 셈이다. 어떤 획득형질이 유리한가를 보증하고 유리한 획득물과 불리한 획득물을 식별하는 메커니즘을 제공하며 다윈 선택을 기본으로 하고 있을때에 획득형질의 유전은 진화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개선'은 모두 다윈주의 기반위에 놓여있다. 진화의 적응적 측면을 설명하려면 어쩔 수 없이 다윈주의로 되돌아올 수밖에 없다.
--> 도킨스의 이론은, 다윈의 진화론을 종교적 신앙으로 믿는다는 전제하에 읽어보아야 이해를 하는 이론이라고 대놓고 프로파간다를 하는 것이다. 유사생물과학이 아닌 순수한 생물과학을 해야하는 도킨스야말로 명색이 생물과학자인데...
[진화론 비판 참고내용: 진화론은 허구야! p. 15-40]
진화의 핵심원리는 형질은 변이되고 변이된 형질은 유전되고 누적되어 서서히 진화된다는 것인데, 부모에게서 유전된 자녀의 경우에 기본 형태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오히려 부모를 닮았다. 비만형 수척형 근육형 등의 체형도 부모를 닮으며 가족력이 있는 질병이라든지(예;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등등...) 성격(내향성 외향성 공격성 순종성 적극성 신중성 사교성 보수성 등등등...)도 그대로 물려받으므로 진화는 없다. 변이는 변하여 달라졌다는 의미인데, 한 배에서 태어난 새끼의 형태는 달라진건 아니다. 그리고 사자와 호랑이 사이에서 태어난 라이거는 새끼를 낳지 못한다. 이종교배는 자연에서 번식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형질변이는 없다. 다윈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3천년 정도 지나면 형태가 조금이라도 달라졌을 것이다. 그런데 3천년전 이집트 미라, 고대 그리스 조각상이랑 현대인이랑 다르게 생긴 부분이 있는가? 오히려 아주 똑같이 생겼다. 대영박물관에도 5,500년전 사람이라는 게벨레인의 남자라는 미라가 전시되어 있는데 자연적으로 미라가 된 거라지만 지금 우리 현대인이랑 똑같이 생겼다. 뿐만 아니라, 화석이 된 동물이나 현재의 동물도 다르게 생긴 게 없다. 그러므로, 형질변이는 없으며 현대과학계에서도 형질변이로 진화된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것은 다윈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그럼에도 과학계는 다윈의 학설이 잘못되었다고 발표하지 않았다.
그리고, 다윈 이전에도 진화에 대해 이런저런 이론을 발표한 사람들이 여럿 있었지만 다윈처럼 진화의 메커니즘을 명쾌하게 설명한 사람은 없었다. 동물을 볼때 비슷비슷하게 생긴 동물들이 많으니까 다윈의 주장을 쉽게 받아들인 것이다. 원숭이도 사람을 닮았다고 하여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라며 인류를 기만했다. 원숭이나 침팬지가 없었다면 진화론을 믿을 사람이 없겠지만 다윈의 설명을 듣고 개나 여우, 늑대, 표범을 보면 작은것이 큰 것으로 진화된 것처럼 보이니 다윈의 주장이 맞다고 오해한 것이다. 그런데, 나중에 다윈의 이론에 심각한 모순이 발견되었다. 과학자들은 자연선택으론 종과 종 사이의 진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누구도 다윈의 진화론이 잘못된 학설이라고 발표하지 않았다. 그때 '더 프리스' 라는 네달란드 과학자가 12년동안 달맞이꽃을 실험 재배해 보니 54,343 개체중 834포기(1.56%)에서 보통 것보다 훨씬 큰 달맞이 꽃이 피었고, 그 큰 달맞이꽃의 씨앗을다시 심었더니 여전히 큰 달맞이꽃이 피더라며 돌연변이설을 주장하고 나온 것이다. 서서히 점진적으로 진화된 것이 아니라, 갑자기 변화되는 돌연변이로 진화되었다는 이론인데 과학자들에게 희소식이었다. 형질변이로는 타종으로 진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있는데 돌연변이로 진화된다는 이론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과학자들이 동물을 진화시켜보려고 노력했는데, 리차드 골드 슈미트 박사는 무려 25년동안 집시나방으로 돌연변이 실험을 했다. 그런데 제자들에게 고백하기를, "변이를 본것은 사실이지만 한두세대 안에 다시 원형으로 돌아가 버리더라. 쥐는 여전히 쥐고, 토끼는 여전히 토끼고, 여우는 여전히 여우더라."그리고 더 프리스의 실험결과에 대해선 그의 돌연변이설을 받아들이는 과학자는 거의 없다고 한다. 실험해보지않아도 그이론이 틀린것을 금방 알 수 있었다. 더 프리스 이론대로라면 자연에서도 모든 동식물의 형태가 갑자기 커진 것이 발견되야 하는데, 그걸 우리는 한번도 보고들은 적이 없다. 유명해지려고 더 프리스는 거짓말을 한 것이다. 나중에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DNA에는 유전자보게 과정에 손상된 유전자나 오류가 발생한 유전자를 자동으로 찾아내어 복구하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돌연변이로 형태가 바뀔 가능성은 없다. 다시말해서 만약 돌연변이가 진화의 원리라면 DNA에 오류가 발생한 유전자를 검사하고 복구하는 기능이 없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돌연변이설은 현대과학으로 보더라도 잘못된 이론이다.
현대진화론 과학계에서 진화의 원리를 유전자복제 과정에서 유전자가 변이되고, 그 변이된 유전자가 유전되고 누적되어 진화된다고 하였다. 그런데 과학이론이 두번이나 바뀐것은 이상한 것이다. 사상이나 철학은 다양한 학설을 학문으로 인정하지만, 과학이론은 증명된 한가지만 인정한다. 그러나 진화론은 증명도 안되고 핵심이론을 두번이나 바꿨다. 인정을 받으려면 다른이들이 실험해서 그것을 확인해보고 사실일때만 이론으로 인정받는 것이다. 진화론의 검증은 지금의 자연과 대조해 보기만 해도 검증할 수 있다. 지금은 변이된 유전자가 유전되고 누적되면서 형태가 바뀐것을, 자연이 선택하는 과정에서 진화된다고 하는데, 몇억년동안 변이된 유전자가 누적되었으니 지금은 훨씬더 다양한 변형된 동식물이 많이 나타나야 한다. 형질변이나 돌연변이나 유전자변이 저절로 발생하므로 그것이 수억년 누적됐다면 변형된 생물체가 엄청나게 발견되야 하지만, 이론과 실제가 달라서 그런 경우는 현실적으로 없다. 결론적으로 진화론은 아주 그럴듯하고 과학적 이론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이론을 자연과 대조하면 맞지않으니 아주 그럴듯한 허구다.
p. 504
이 책 전체를 통해서 그러한 문제를 생각할때 우리가 제일먼저 거론한 예는 눈이었다. 물론 눈은 우연을 통해서는 도저히 발생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복잡하고 탁월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그와 유사한 여러기관중 한가지 예에 불과하다. 되풀이해서 강조하지만, 오직 자연선택만이 사람의 눈이나 그에 필적할 만한 고도의 완성도와 복잡성을 갖춘 기관에 대한 가장 설득력있는 해명에 근접할 수 있다.
--> 그잘난 자연선택설은 진화론을 비판하는 책에선 어떻게 비판하고 있을까? 한번 살펴보자.
[진화론 비판 참고내용: 진화론은 허구야! p. 50-61, 127-128, 147-148, 181]
진화론의 두번째 핵심원리는 자연선택 즉 환경이 변화될때, 환경에 적합하게 변이된 형질을 가진 개체군은 생존과 번식에 유리하고, 부적합한 것은 자연적으로 없어져서 결국 좋은 개체군만 살아남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서서히 진화된다는 이론이다. 자연이 기후변화와 생존경쟁을 통해 형질이 강하고 좋은 개체를 선택한다고 하는데, 사실 다윈은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을 직접 자연을 관찰하고 내린 결론이 아니다. 즉, 육종가(품종개량 전문가)가 품종을 개량한는 것을 보고 자연선택이라는 아이디어를 얻었다. 육종가가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태어난 새끼를 골라 키우며 품종을 개량하는 것을 보고는 자연도 인간처럼 좋은것을 선택하여 개량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선택하려면 눈과 손과 지능과 경험이 있어야 하는데, 지능과 주체가 없는 '자연'이 전문적인 능숙한 솜씨로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자연은 사람이 아니고 조물주는 더더욱 아니다. 옛날시대엔 품종개량의 생각조차 못했다. 사람도 이러한데 자연이 품종을 개량해야 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심지어 육종가들 조차도 종(種)을 뛰어넘는 품종개량은 못한다. 돈이 될만한 사업이고 떼돈벌 수도 있는데 그런것을 시도조차 하지않는 이유는 아무리 노력해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윈의 이론대로라면 세균이 인간으로 진화하기위해 천문학적인 횟수만큼의 변이와 선택이 있어야 할 것이다. 자연선택의 수단은 기본적으로 기후의 변화와 생존경쟁 등등이다. 그 수단의 방법은 그리많지않으며, 그 도구가 100가지라 할지라도 그 100가지 방법으로 수천만번 선택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인 것이다. 즉, 어떤환경의 변화에 적응하여 살아남은 개체의 형질은 유전되고 누적되면 추위를 극복하고 살아남은 개체나 종의 형질은 자손에게 물려지는데 그러면 추위는 계속해서 선택의 도구가 될 수 있을까? 추위를 견딘 형질이 유전되면 추위는 더이상 선택의 도구가 될 수 없다. 다른 환경변화도 그런식이다. 선택의 도구로 한번 사용된것은 그 형질이 누적되기 때문에 더는 선택의 도구가 될 수 없으며 자연선택의 도구인 환경변화는 몇가지 없으니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적자생존은 다윈이 '자연선택'이란 용어를 만들어 자연선택으로 진화된다고 주장했을때 형질변이로 진화된다는 그의 주장에 동조한는 과학자들 가운데 '자연선택'이란 개념에는 동의하지 못한 이들이 있어서, 다윈의 주장에 동조하는 과학자들이 다윈에게 자연선택이라는 용어보단 적자생존이란 용어로 진화를 설명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그러자 다윈이 받아들였다. 다시말해서, 다윈 자신이 보기에도 자연이 의도를 가지고 무엇을 선택한다는 개념은 무리한 주장이라는 것을 잘 인지하고 있었다는 증거이다. 만약 실제로 자연이 의도를 가지고 선택한다는 확실한 근거가 있었다면 다윈이 동조자들에게 자연선택을 마음대로 당당하게 우기며 동조자들의 제안을 거절했을 것이다. 그래서 하여간 '종의 기원' 개정 5판 부터 자연선택과 적자생존이란 용어를 겸용하기 시작했다. 자연선택 개념 자체가 무리이다. (도킨스가 자연선택을 무리하여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도 어쩌면 생물과학계의 진화론에 대한 종교적 사명감?)
적자생존 개념을 보면, 생물의 생존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자연환경중 추위가 제일 문제인데 2010년 1월 4일 인도에서 영상 12도의 날씨에도 100명 이상이 동사했다고 기사가 났다. 그럼 그때 죽지않은 사람은 진화론 이론상 적자이고 그들의 후손은 그렇다면 똑같은 환경에서 잠자도 얼어죽는 사람이 한명도 없을까? 그것은 아니다. 몽골가축은 수천년동안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그곳에서 살아왔다. 그런 동물이야말로 추위에 대한 '적자'의 형질을 가졌는데도, 2001년도 겨울에 몽골의 가축 40만마리가 동사했다. 2010년도에는 가축 820만 마리가 동사했다는 신문기사가 났다. 그러므로, 추위를 견딘 적자의 형질이 유전되거나 누적되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볼때 적자는 진화할 필요가 없다. 부족하거나 모자란 부분이 있을때 진화가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적자가 진화된다면 '적자생존' 이 아니라 '적자진화' 라고 해야 하며, 자연이 선택한다거나 적자생존으로 진화된다는 이론은 허구다.
그리고 삼엽충과 오징어의 눈은 복잡하게 생겼고 삼엽충의 눈은 잠자리 눈처럼 생겼다. 이 2가지만 봐도 캄브리아기 대폭발 기간(약 500만년) 안에 진화가 될 수 없다. 즉 정교한 구조를 갖춘 생명이 출현하기엔 무척 짧은 기간이다. 카메라는 1839년에 발명되었다. 지금보면 장난감 수준인 것이다. 그런데 잠자리 눈은 거의 360도 모든 방향을 볼 수 있다. 500만년동안 없던 눈이 저절로 만들어지고 완벽한 눈으로 진화될 수 있을까? 초점을 자동으로 맞추는 오징어의 눈만봐도 저절로 만들어질 수 없을 것이다.
또한 개미는 눈이 보이지않아 더듬이로 먹이를 찾는다. 왜 곤충중에 개미만 눈이 퇴화했을까? 이것도 진화일까? 만약 진화란 것이 있다면 개미도 볼 수 있게 변이되었을 것이다. 즉, 몇억년전 살던 동물이나 현생의 동물이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는 건 진화가 없었다는 명백한 증거로서 진화론은 허구다.
인간의 심장뿐 아니라 콩팥이나 눈동자나 코나 귀의 구조를 자세히보면 변이와 선택으론 그처럼 정밀한 구조를 갖출 수 없다. 이것은 누구나 인정할 것이고, 심지어 다윈이라도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생물 안팎의 변이는 없으며, 모든 장기(내장)는 변이되지도 않고 변이될 이유가 없다. 변이되면 큰일난다. 신진대사 문제및 호르몬 불균형 등 등등 여러가지 나쁜 증세를 가져오며 생명에도 지장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화는 허구다.
p. 516
이러한 두가지 단서를 모두 만족시키는 느리고 점진적인 누적적 자연선택이야말로 우리존재에 대한 궁극적인 설명이라는 것이 다윈주의에 토대를 둔 세계관의 주장이다. 느린속도의 점진설을 부정하고 자연선택의 중심적인 역할 부정하는 진화론의 이설(異說)이 있다면 그런 변종들은 특정한 경우에는 사실일 수 있지만, 결코 완전한 진실은 아니다. 그 이유는 그러한 이설들이 진화론의 핵심을 부정하기 때문이다. 진화론의 힘은 천문학적인 불가능성을 해소하고 믿을 수 없고 기적처럼 보이는 사실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끝-
--> 결국 이 책의 결론이 리차드 도킨스의 의도를 잘 설명해주네. "진화론 만세~" 이것이다. 진화론을 찬양하면서 열렬한 무신론자의 사상을 힘주어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은 인간의 머리로 생물과학을 연구하려는 것이긴 한데, 과학자로서의 자세보다는, 오히려 철학가 내지는 소설작가의 자세가 훨씬더 엿보였으며, 심지어 종교지도자의 자세도 엿보인다. 그리고 참고로, 다윈과 도킨스는 둘다 기독교였다가 무신론으로 돌아선 자였음을 기억하라. 결국, 그들도 종교적으로 지성에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오히려 지혜와 지식을 주신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하나님)을 찬양해야 하지 않겠는가?
골2:1 내가 너희와 라오디케아에 있는 사람들과 또한 나의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많은 사람을 위하여 얼마나 큰 갈등을 가지고 있는지 너희가 알기 원하노니
골2:2 이는 그들의 마음이 위로를 받고 사랑으로 엮어져서 완전한 이해의 모든 풍요함에 이르러 하나님과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신비의 지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골2:3 그의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골2:4 내가 이것을 말하는 것은 어떤 사람도 현혹하는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골2:5 내가 비록 육체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기뻐하며, 너희의 질서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믿음의 굳건함을 보노라.
골2:6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영접한 것같이 그 분 안에서 행하라.
골2:7 그 분 안에 뿌리를 내리고 세움을 받아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 안에서 확고히 되어 그 안에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2: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골2:9 그 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골2: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롬9:5 조상들도 그들의 조상이며 육신으로는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영원히 송축받으실 하나님이시라. 아멘.
요일5: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요일5: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요일5:21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부터 지키라. 아멘.
요일1:1 태초부터 계셨고, 우리가 들었으며, 우리 눈으로 보았고, 주목하여 살폈으며, 우리 손으로 직접 만졌던 생명의 말씀에 관해서라.
요일1:2 (그 생명이 나타나시매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였으며 너희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보여 주었으니, 그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셨으며 우리에게 나타나셨느니라.)
요일1:3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너희에게 전함은 너희도 우리와 교제를 갖게 하려는 것이니, 참으로 우리의 교제는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라.
요일1:4 우리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라.
요일1:5 우리가 그에 관하여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말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 분 안에는 어두움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요1: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요1: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1:4 그 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5 그 빛이 어두움 속에 비치어도 어두움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요1: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요1:7 그가 증인으로 왔으니 빛에 관하여 증거하려 함이며, 모든 사람이 그를 통하여 믿게 하려 함이더라.
요1:8 그 사람은 그 빛이 아니었고 그 빛에 관하여 증거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더라.
요1:9 세상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는 참 빛이 있었으니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더라.
요1:11 그가 자기 백성에게 오셨으나 자기 백성이 그를 영접하지 아니하더라.
요1:12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요1:13 그들은 혈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또한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라.
요1:14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5 요한이 그에 관하여 증거하며 외쳐 말하기를 "이 분이 내가 말한 그 분이라. 내 뒤에 오시는 그가 나보다 앞선 것은 그 분이 나보다 먼저 계셨음이라."고 하니라.
요1:16 우리 모두가 그의 충만한 데서 받았으니 은혜 위에 은혜니라.
요1:17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받았지만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 것이라.
요1:18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독생자뿐이라. 그가 하나님을 분명히 밝히셨느니라.
p. 553-554 (옮긴이 글, 1994년)
그래서 도킨스는 새로운 복제자 '밈' 이라는 개념을 창출했다. 그는 새로운 복제자 '밈'의 자기복제와 경쟁, 진화에 의해 인간의 행동이 결정되기 때문에 인간만이 유일하게 유전자의 폭정에 항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상상력이다.
--> 과학은 상상력의 결과가 아니라 검증된 팩트가 결과로 나와야한다. 상상으로만 이론을 정하는 영역은 소설작가의 영역이지 생물과학자의 영역은 아니다. 그리고 검증되지않은 상상이론이 놀랍다? 도킨스를 아무리 찬양해도 생물과학자라기 보다는 '유사생물학자'이며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철학소설가에 가깝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음악감상, 시계관련 음악및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찬양곡>
[MV] 허영지(Hur Young Ji) - 추억시계 Music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Z2b6z41QzVE
【UNI/유니】 시계추 / 유니 오리지널 곡
https://www.youtube.com/watch?v=pWOqHNbl62c
[골방라이브] 짐니 - 기뻐하며 왕께 노래 부르리
https://www.youtube.com/watch?v=uDEl6xCENpI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https://www.youtube.com/watch?v=g8vz_pukrN0
Creation Song (with lyrics)
https://www.youtube.com/watch?v=SV9ZP8ZTPnM
그는 여호와 창조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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