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일종의 세뇌를 하고있다.
똑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수법은 전형적인 세뇌전략이다.
과학주의 세뇌를 하면서, 신(神)은 왜 팔다리 장애인들을 고쳐주지 않냐며
거듭 비판하지만, 요한계시록 22장에 보면, 절대영원천국에 들어간
성도들에게 다시는 저주가 없다고 말하면서, 백성들이 치유받는것에
대해 예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2차세계대전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죽은것에 대해, 신은 잔인하다고 비난하는데
이것은 잠언1:20-33과 요한계시록 예언에 나와있듯이
아무도 창조주 하나님을 찾지않았기에 소돔과 고모라를
유황불로 멸하듯이, 노아홍수처럼 몰살시키듯이 심판을
하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먹고마시고 시집장가가고 음행하고 생업(돈벌기)에 열중하여
그것들에 마음이 빼앗겨 창조주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싫어해
그러한 세계적 국민성의 타락으로 결국 세계대전으로 이어져
큰 재앙이 임한 것이다. 이것이 그당시 시대적 종말이고
말세지말 시대인 현 시대에 경종을 울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각종 살인 강간 등의 범죄도, 성도들이 범죄자니까
악의 세력들이 득세하여 불경건한 자들을 노리고있다.
우상숭배와 음란한 섹스가 성행하는 때를 틈타
강력범죄자들이 기승을 부리는 것이고, 다윗도 마찬가지로
강간죄(밧세바 겁탈)와 살인죄(우리야 간접살인)를 저질러
다윗의 집안은 온갖 살인과 강간으로 콩가루집안이 되었다.
그야말로 대환난의 고통을 겪은 것이다. 그러므로,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용서받는다는 싸구려복음으로
기만하고 속이는 거짓목사들의 장난스러운 설교를
믿지말고 성경을 스스로 주도적으로 읽고 묵상해
창조주께 기도및 순종해야한다. 말세지말 심판때까지
죄악과 전쟁등이 있고, 온갖 희생과 고난이 가득해
사도요한이 놀라는 광경이 요한계시록 17-18장에
큰 바벨론(음녀)가 피에 취해 있는 환상계시로 예언되있다.
악의 분량이 차기까지 심판때까지 허용되어 인내하며
하나님께 기다리시고 참아주신다고 요한계시록은 말씀한다.
그리고 저 책에서 팔다리 장애인의 저주를 여러번 언급해
신이 왜 치료해주지 않냐며 의도적인 무신론/유물론/과학론을
세뇌시키는데, 절대적인 영원불멸 천국시대가 오면,
이러저러한 저주가 다시는 없고 하나님께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신다고 예언한다. (계21,22장 등..잠언에선 의인보상)
그리고, 불필요하게 감정을 주입하여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조롱으로 신성모독까지 일삼는데, 너무 의도적인게 티난다.
그리고, 저자가 의문을 제기한 일반인의 억울한 재난과 고통은
종말이 오기전 깨어있으라고 경고한 예수님 말씀을 주의하여
읽고 교훈얻어 각성해야한다. 이 문제에 대해 누가복음 13장,
눅13:1 바로 그때 몇 사람이 갈릴리 사람들에 관하여 주께 말씀드리기를, 빌라도가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희생제물들과 섞었다고 하더라.
눅13:2 그러자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 갈릴리 사람들이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더 악한 죄인들이라서 그런 일을 당했다고 생각하느냐?
눅13:3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아니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이와 같이 멸망하리라.
눅13:4 또 실로암에서 망루가 무너져 죽은 열 여덟 명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보다 더 악한 죄인들이라고 생각하느냐?
눅13:5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아니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이와 같이 멸망하리라."고 하시니라.
눅13:6 주께서는 또 이런 비유를 말씀하시더라.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원에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은 후에 와서 그 나무에서 열매를 찾았으나 아무것도 얻지 못한지라.
눅13:7 그가 포도원지기에게 말하기를 '보라, 이 삼 년 동안 내가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찾으나 얻지 못하니 잘라 버리라. 어찌하여 쓸데없이 땅만 버리느냐?'고 하니
눅13:8 그 포도원지기가 주인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주여, 금년만 그대로 두소서. 그러면 내가 그 주위를 파고 거름을 주리이다.
눅13:9 만일 열매를 맺으면 좋거니와 맺지 아니하면 그때는 잘라 버리소서.'라고 하였노라."고 하시더라.
눅13:10 그 후 주께서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시더라.
그러므로, 무고한 시민들이 겪는 고통이나 저주를 피하려면
이 눅13장의 예수님의 교훈읽고 깨어있으면 된다.
죄인들인 인간들 모두에게 회개의 기회는 오래참으심으로 주어지나,
먹고마시고 결혼하고 생업에 열중하는데 마음뺏기면
개인적 종말이 일어난다는 교훈이다. 요한계시록 7교회 편지역시
개인적 종말이 곧 지역교회의 종말이다시피 예언이 되어있다.
더 나아가서는 전세계적 교회의 종말을 암시하기도 한다.
결국 구원문제는 우리모두 개인들 각자 모두의 문제이다.
죄를 회개치않으면 도둑(도적)같이 오셔서 말씀의 검으로
치신다고 창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책망하신다.
그러므로, 착해도 지혜로워야 재난을 피할 수 있고,
또한 세상적인 것들에 애착을 두지말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그리고 책 저자 마샬 브레인은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을 믿는
전세계 선량한 기독교인들을 병신들 내지는 광신도들 취급하는
인신공격성 흥분도 감추지않는다. 또한, 하나님을 정신나간 신이라
욕하는 신성모독적 광분도 서슴치않고 거리낌없이 말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성경의 거짓말이라며 십계명을 비판하다가
세상을 좋게바꾸기위한 혁명적인 새 계명이랍시고 창시한 예시내용중
십계명 일부에 글자만 살짝바꿔서 몇개 포함시키는 아이러니함도 보인다.
(예> 다른사람을 죽이거나 해지지말라, 훔치지말라,
타인의 재산을 파괴하지말라, 속이거나 거짓말하지말라 등등등...)
성경 욕하면서 성경의 십계명을 오히려 믿고 신봉하는 아이러니이다.
성경이 거짓말이라면서 일부는 진리(진실)로 여기고있네??
결국, 성경의 십계명의 선한 면을 일부분 인정한 꼴이 된 것이다.
그러면서 섹스도덕 새 계명은 단 1개도 없던데...
(미혼자는) 혼전섹스하지말라는 계명과 (기혼자는) 간통하지말라는
계명을 예시하지 않음으로서, 프리섹스에 대해서는 대단히 관대한
마샬 브레인이며, 심지어 동성애 문제에도 관대하게 넘어가는
쿨한 대범함(?)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즉, 다시말해 그야말로
좋아하는 무엇이든 선택해 누리는건 권리이자 특권이라며
인생은 80세인생 짧은 인생 겨우 30,000일 정도 지상에서
즐기는 삶을 살라고 권한다. 다만, 합법적 수준에서 즐기라는
법칙은 강조하고 있다. 하여간 위의 책에서 성윤리에 대해선
동성애든 혼전섹스든 관대하게 넘어가며 음행죄를 조장한다.
그리고 진화론과 과학(철학)을 성경보다 우월시하는
사상도 엿보인다. 결국 이 책의 목적은 성경을 부정하고
진화론과 과학을 우월시하려는 의도(?)가 엿보이며,
저자가 과학적 통계를 강조하기도 하면서 증거제시하는데
사실 통계는 (저자도 말하듯이) 조작사기 자료들도 많이있어
저자가 입맛대로 자기주장에 유리하면 진실한 통계인냥,
자기주장에 불리하고 성경의 신빙성이 입증되는 통계이면
사기조작인 통계인냥 진실을 왜곡하여 독자들을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통계는 참고자료 정도만 여김이 좋다.
뿐만아니라 원래 세상은 기독교를 싫어하기 때문에
엘리트들은 더더욱 싫어하기때문에 이 책이 대중적으로
공개되는 의도를 알아야한다. '기독교를 말살하려는 의도'
가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만약 이 책이 진실이라면
대중들에게 공개되기 어렵겠지만, 사기 거짓이니까
대중들을 예수 그리스도(하나님)신앙에서 멀어지게하고
크리스챤들의 기독교 신앙을 타락시키기위해
그래서 결국 기독교를 무너뜨리기위해 이 책이 대중에게
공개된 것이다. 물론 이 책에는 진실도 일부 있지만,
그 진실도 전달하려는 의도를 왜곡하거나 곡해하여
성도들을 신앙에서 떨어뜨리고, 유물론(물질주의)사상을
퍼뜨리며 우민화를 선동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그리고, 기도는 효력이 없다고 저자는 속이고 기만하지만
사실은 경건한 의인들이 모여 기도하면 집단적 효력을
발휘한다. 야고보서 5장에는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고 하였다. 열렬한 기도를 끈기있게 하면 그리고
욕심으로 구하는 것이 아닌 주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면
들어주신다는 것이다. 응답없는 기도란 다음과 같다.
1. 내 신앙이 경건하지 못한 것(불경건, 금식필요할수도)
2. 주님뜻이 아닌 내 탐욕/욕망(욕심으로 갈구하는 소원)
3. 때와 상황에 맞지않는 간구(교만에서 비롯된 나쁜요구)
또, 몰몬교라는 이단 등등을 운운하며 성경이 사기라며
실족시키기위해 (이슬람교 유대교 등등도 운운하며)
물타기 수단으로 활용하는데 그렇게 선동을 할수록
성경의 말씀이 거짓이기는 커녕, 많은 말씀들이
더욱 진실로 드러나게 될 뿐이다. 그리고,
성경의 말씀을 왜곡해 이웃사랑 계명의 모순점을
지적질하며 오히려 가족을 미워하라는 것이냐 반문하던데
누가복음 말씀만 인용하고 같은 설명인 마태복음 말씀
즉, 가족과 이웃형제를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지 말라는
뜻의 진실은 인용하지않았다. 과연 마샬 브레인이 몰라서?
아니.. 내가 보기엔 철저하게 성경의 가르침을 왜곡해서
성도들과 일반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못하게 하고
열심히 신성모독하기위한 의도로 인용안했을듯. 그래서
이웃사랑계명의 전체적인 교훈을 강조하지않기위해
누가복음 구절만 인용하고 마태복음 구절은 뺀것이라고
사료된다. 눅14:26에 대한 보충설명이 마10:37-39이다.
즉, 다시말해 이웃과 가족을 사랑하지 말라는 뜻이아닌,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가족과 이웃을 더 사랑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만약 더사랑하면 우상이 될수있다.
결국 저자 마샬 브레인의 의도는 창조주(조물주)를
믿지못하게 알지못하게 인류를 타락시키려는 의도다.
롬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이 복음이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롬1:17 이 복음 안에는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의가 계시되었으니, 기록된 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가운데서 진리를 붙잡는 사람들의 모든 불경건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거니와
롬1: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나타나 있기 때문이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음이라.
롬1:20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 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 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롬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며, 도리어 그들의 상상들이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롬1:22 그들은 스스로 현명하다고 말하나 우둔하게 되었고
롬1:23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의 형상과 새들과 네 발 달린 짐승들과 기어다니는 것들의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롬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자기들의 마음의 정욕에 따른 더러움에 내버려 두시어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도록 하셨으니
롬1: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겼음이라. 하나님은 영원토록 찬양받으실 분이로다. 아멘.
롬1:26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욕정에 내버려 두셨으니, 심지어 여자들까지도 순리대로 쓰는 것에서 순리를 거역하는 것으로 바꾸었음이라.
롬1:27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들을 순리대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음욕이 불일듯하니,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자기 자신들에게 받았느니라.
롬1:28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기들의 지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림받은 마음에 내버려 두시어 온당치 아니한 일을 하게 하셨도다.
롬1:29 그들은 모든 불의, 음행, 사악, 탐욕, 악의로 가득 찼으며,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하며, 수군거리는 자들이요,
롬1:30 비방하는 자들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요, 모욕을 주며, 교만하며, 자기 자랑만 하며, 악한 일들을 꾀하는 자들이요, 부모를 거역하며,
롬1:31 몰지각하며, 약속을 저버리며, 무정하며, 화해하지 아니하며, 무자비한 자들이라.
롬1:32 그들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이같은 일을 행할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좋게 여기느니라.
롬2:1 그러므로 이 사람아, 판단하는 네가 누구일지라도 변명하지 못할 것은 네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 스스로를 정죄함이니, 이는 판단하는 네가 똑같은 일들을 하기 때문이라.
롬2:2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에게 진리대로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것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롬2: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판단하면서도 같은 일을 행하는 이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롬2:4 아니면 네가 그 분의 선하심이 너를 회개하도록 인도하심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관용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무시하는 것이냐?
롬2:5 다만 너의 완고함과 회개하지 아니하는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과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계시될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을 뿐이로다.
롬2:6 그 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롬2: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롬2: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롬2: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롬2: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롬2: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롬2:12 율법 없이 죄를 지은 사람들은 모두 율법 없이 멸망할 것이요, 율법 안에서 죄를 지은 사람들은 모두 율법에 의하여 심판받게 되리니
롬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들이 의인이 아니요, 율법을 행하는 자들만이 의롭다 하심을 받으리라.
롬2:14 율법이 없는 이방인들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들을 행할 때에는 율법이 없어도 이들이 스스로에게 율법이 되나니
롬2:15 그들의 양심이 증거하고, 그들의 이성이 송사하거나 서로 변명하여 그들의 마음에 기록된 율법의 행위를 보여 주느니라.)
롬2:16 이런 일은 하나님께서 나의 복음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람들의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그 날에 있으리라.
그리고 저자가 언급하는 세계대전은 국민성이 타락해서
소돔과 고모라가 유황불로 망하듯 노아홍수가 일어나듯
온땅에 음란과 폭력이 난무하면서 먹고사는것과 쾌락에
애착을 두어서 일어난 사건이며, 한마디로
잠1:20-33, 잠5:, 계18: 등등의 예언의 성취인 것이다.
저자가 비판한 노아홍수가 일어나기전에
창세기 말씀에서 시대적 상황을 설명해주고있다.
지상에 폭력이 성행하였다고 그래서 모든육체의
끝이 이르렀다고 그당시 시대적 종말을 예언하셨다.
그런데 마샬 브레인은 이런 내용은 싹 빼고서
성경이 사기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강조하고있다.
자기 길 잘걷는 경건한 크리스챤들을 배교자들로
타락시켜 멸망케 하려는 의도에서 말이다.
즉, 노아시대 당시 하나님을 마음에두기 싫어하고
먹고 마시고 결혼하는데 애착을 두며 마음에드는
여자들과 마음대로 음행하여 죄의 분량이 차서
하나님의 인내로 참아주시다가 홍수로 심판하신
말씀이 창세기에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는게 무신론/반기독교로
향하면 옳은길이니 아름다운 세상이 도래하느니
잔소리를 늘어놓지만, 이 말은 잠언에 예언된,
사람이 보기엔 옳지만 그 끝은 사망의 길이라고
한 교훈의 말씀을 기억나게 한다.
잠14:12 사람에게 옳게 보이는 길이 있으나, 그 끝은 죽음의 길이니라.
잠16:25 사람에게 옳게 보이는 길이 있으나, 그 끝은 죽음의 길이니라.
그리고 저자는 팔다리 장애인 문제를 왜 하나님이 고쳐주지않냐고
여러번 되씹고 심지어 요약정리까지 두세번넘게한것만 봐도 이것은,
전형적인 세뇌전략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유물론/진화론/과학론 프로파간다 사상이 엿보인다.
아까도 말했듯이 요한계시록 22장에 예언된 절대영원불멸의
천국시대가 오면 다시는 저주가 없으므로 지체장애를 비롯한
모든 저주가 없어질 것이다. 이것은 의학적 해결이 아닌
과학적 해결도 아닌, 창조주 하나님에 의한 신체회복인 것이다.
그리고 책 후반부에서 지적설계자(신)를 시계공으로 비유하고
시계를 피조물 사람으로 비유한 것을 보면 생각나는게 있다.
바로 리차드 도킨스의 '눈먼 시계공'이라는 진화론과학소설이다.
아직 그 책을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책 저자와 제목은
몇번 익히 들어봤기에 그렇다. 결국 무신론/진화론을 주장하고
싶었던 저자이고, 애써 창조주를 부인하고 싶다는 의도가
드러난다. 진화론/유물론 자체역시 종교적이고 일종의 종교지.
그리고 또하나, 아무도 (예수님도) 산을 옮길 힘(능력)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심지어 섬들도 들어옮기실 수 있다고한다.
사40:12 누가 손바닥으로 물들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큰 저울로 산들을 달아 보았으며 작은 저울로 작은 산들을 달아 보았겠느냐?
사40:13 누가 주의 영을 재어 보았으며 그의 상담자가 되어 그를 가르쳤겠느냐?
사40:14 그가 누구와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육시켰으며 그에게 심판의 길을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명철의 길을 그에게 보여 주었겠느냐?
사40:15 보라, 민족들은 통 속에 한 방울 물 같고, 또 저울의 작은 티끌같이 여겨지느니라. 보라, 그는 섬들을 아주 작은 것으로 여기는도다.
그래서 저자 마샬 브레인의 말은 더더욱 허구로 드러난다.
그리고, 아담과 이브와 뱀과 선악과 이야기 운운하며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뱀은 창조하지 않으셨다며
기만하고 있는데, 성경은 구부러진 뱀 리워야단(사탄)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옛뱀, 계12:9)이라 말씀한다.
욥26:9 그는 그의 보좌의 앞을 붙드시고 그 위에 그의 구름을 펼치시는도다.
욥26:10 그가 그 물들을 경계로 두르시니 낮과 밤이 끝나는 곳까지라.
욥26:11 하늘의 기둥들이 떨고 그의 꾸짖으심에 놀라는도다.
욥26:12 그가 그의 권능으로 바다를 가르시며 그의 명철로 교만한 자를 치시는도다.
욥26:13 그는 그의 영으로 하늘들을 단장하셨고 그의 손이 구부러진 뱀을 지으셨도다.
욥26:14 보라, 이것이 그의 길들의 일부분이라. 그러나 그에게서 들은 것이 얼마나 적은가? 그의 능력의 천둥 소리를 누가 알아들을 수 있겠는가?" 하니라.
이 구부러진 뱀은 리워야단/용(사탄,계12:9)이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사27:1 그 날에 주께서 그의 격심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쌘 뱀 리비야단을 벌하시리니, 즉 꼬부라진 뱀 리비야단이라. 또 주께서는 바다에 있는 그 용을 살해하시리라.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물 구부러진 뱀 리워야단(용/사탄)은
두려움없는 존재로 지음받은(창조된) 짐승이라고 한다.
욥41:1 네가 갈고리로 리비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또한 끈으로 그의 혀를 맬 수 있겠느냐?
욥41:2 네가 갈고리를 그의 코에다 넣을 수 있겠느냐? 가시로 그의 턱을 꿸 수 있겠느냐?
욥41:3 그가 네게 여러 가지 간구들을 하겠느냐? 그가 네게 부드러운 말들을 하겠느냐?
욥41:4 그가 너와 언약을 맺겠느냐? 네가 그를 영원히 종으로 삼겠느냐?
욥41:5 네가 새와 더불어 노는 것처럼 그와 더불어 놀겠느냐? 네 소녀들을 위하여 그를 매어 두겠느냐?
욥41:6 동료끼리 그를 가지고 잔치를 벌이겠느냐? 그들이 상인들 가운데서 그를 나누겠느냐?
욥41:7 너는 가시 돋힌 철창으로 그의 가죽을 뚫어 메우겠느냐? 작살로 그의 머리를 찌르겠느냐?
욥41:8 그에게 네 손을 대어 보라. 싸움을 상상해 보고 다시는 하지 말지니라.
욥41:9 보라, 그에 대한 소망이 헛되니 사람이 그를 보기만 하여도 기가 질리지 아니하겠느냐?
욥41:10 아무리 사나와도 감히 그를 격동시킬 자가 없으니, 누가 내 앞에 설 수 있겠느냐?
욥41:11 누가 내게 앞섰다고 내가 그에게 갚겠느냐? 온 하늘 아래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 것이니라.
욥41:12 나는 그의 지체들이나 그의 힘이나 그의 잘생긴 부분에 대하여 숨기지 아니하리라.
욥41:13 누가 그의 외피의 생김새를 찾아내겠느냐? 누가 두 겹 재갈을 가지고 그에게 다가갈 수 있겠느냐?
욥41:14 누가 그의 얼굴의 문들을 열 수 있겠느냐? 그의 이빨은 무섭게 둘려 있도다.
욥41:15 그의 비늘은 그의 교만이라. 봉한 것처럼 서로 닫혀 있도다.
욥41:16 비늘과 비늘 사이가 너무 가까워서 그 사이로 바람도 들어 갈 수 없도다.
욥41:17 그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물려 있어 나눌 수 없도다.
욥41:18 그의 재채기로 인하여 빛이 비치며 그의 눈은 아침의 눈꺼풀 같고
욥41:19 그의 입에서는 타는 등불들이 나오며 불똥이 튀는도다.
욥41:20 그의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끓는 솥이나 가마솥에서 나는 것 같도다.
욥41:21 그의 숨결로 숯불을 피우며 화염이 그의 입에서 나오는도다.
욥41:22 그의 목에는 힘이 몰려 있고 그 앞에서는 슬픔이 기쁨으로 변하는도다.
욥41:23 그의 살에서 늘어진 부분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단단해서 움직여지지도 않는도다.
욥41:24 그의 심장은 돌처럼 단단하며 맷돌의 아랫짝같이 딱딱하도다.
욥41:25 그가 일어서면 용사들도 무서워하니 그들은 부숨으로써 스스로를 정결케 하는도다.
욥41:26 칼로 그에게 대어도 소용이 없고 창이나 창살이나 갑옷도 소용이 없도다.
욥41:27 그는 철을 지푸라기같이, 놋을 썩은 나무같이 여기는도다.
욥41:28 화살도 그를 도망치게 할 수 없으며 던진 돌들도 그에게는 그루터기 같도다.
욥41:29 창살들도 그루터기처럼 여겨지니 그가 투창의 흔들림을 비웃는도다.
욥41:30 그의 밑에는 뾰쪽한 돌들이 있으니 그가 진흙 위에 뾰쪽한 것으로 자국을 내는도다.
욥41:31 그는 깊음을 솥같이 끓이며, 그는 바다를 향기름 솥같이 만드는도다.
욥41:32 그는 자기 뒤에 빛을 내는 길을 만드나니, 보는 사람이 깊음을 회백색이라고 생각하는도다.
욥41:33 땅 위에는 그같이 생긴 것이 없나니, 그는 두려움 없이 지음을 받았도다.
욥41:34 그가 모든 높은 것들을 바라보니, 그는 모든 교만의 자식들을 다스리는 왕이니라." 하시니라.
그리고, 의외로 마샬 브레인은 세상이 저절로 생긴것이라고
말하지 않으며 창조주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인정한다. 즉,
창조주라는 개념을 '자연'으로 대체하고있다. 자연이 창조했다?
진화론을 주장하면서 오히려 창조론을 부분적으로 인정하네?
즉, 이것만봐도 저자가 주장하려는 대표적인
프로파간다 한가지를 쉽게 알 수있다. 진화론 프로파간다..
찰스다윈 진화론 '자연선택설...' 자연이 생물들을 있게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성경은 틀렸고 과학은 언제나 옳다며
진화론을 강력 주장하고 싶은 저자의 의도가 드러난다.
하여간 호기심에 서점에서 책 훑어보다가
뭔가 생각할 꺼리가 많을것같아 책을 사서 읽어봤는데
역시나 예상대로 성경은 더욱 진리로 드러나고
진화론 과학은 더욱 사기 사기 사기로 드러나네...
성경을 얼마나 많이 신뢰할지는 개인 자유지만,
적어도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속지마시길 바랍니다.
추신: 찰스다윈도 과거에 기독교신자였다고 알려지고
다윈 말년에, 배교자가 된것을 후회했다고도 알려짐.
마샬 브레인의 책의 신성모독을 보면,
감정을 실어서 대단히 강한 어조로 표현하는데,
하나님에 대해 뭐가 그렇게 불만이길래
그렇게 불평하는건지, 이성과 논리보다는
감정과 교활함만이 앞서면서 창조주를
애써 부정하려는 노력이 눈물겹다?
그럴수록 성경이 더욱 진실로 드러나는 반사효과..
이상끝.
[EXID(이엑스아이디)] L.I.E 엘라이 Music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RnDSODY7bVE
432Hz- 슈퍼 회복 및 치유 빈도, 전신 재생, 지나친 생각 및 걱정 중지
https://www.youtube.com/watch?v=XK-pL4Lc3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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