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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최대한 덜쓰면서 가성비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

tv에서 나오는 광고에서 상품 1개라도 더 팔아먹으려는 과대포장 과장광고도 많이 있으며, 뿐만 아니라, 햄버거니 콜라니 치킨이니 피자니 따위의 성인병음식 즉 돈주고 몸망치는 음식을 포함해, 몸에바르는 썬크림이니  여성들이 겉모습 치장을 위해 뿌리는 향수니 솔직히, 이러한 것들을 구입하는 건 현명하기는 커녕 '돈지랄' 인 것이다. 돈쳐들여서 그런것들 구매하려한다? 힘들게 번돈 그런데 투자하는건 돈아까운것은 물론이고 여러가지로 손해다. 우리가 돈을 쓸때 현명하게 돈을 소비하려면, 일단 음식은 식재료를 사다가 직접 요리해먹는 음식이 0순위며, 그리고 요리해먹는 음식이라도 카레가루 따위의 가공식품은 1년에 5~6번 이하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덜 해롭다. 왜냐면, 시중에 파는 카레가루는 건강에 좋지않기 때문이다...

교양지식 2024.07.07

헤비급 보디빌더가 남자답고 멋있나? 다르게 생각해보면 '답답한몸, 병든몸'

제목 그대로인 것이다. 미국 보디빌더중에 '제0 000'라는 우람한 보디빌더를 보면 약쟁이(로이더)인것도 사실이지만, 몸을 움직여서 가누기에도 숨쉬기에도 답답해 보이는 몸이었다. 일반인들은 말한다. "미련하고 답답해보이는 근육돼지~" (그렇다고해서 모든 보디빌더를 향해 인간적으로 비하하는건 아님, 보디빌더들도 하루빨리 은퇴해서 각자도생 해야 산다.) 제0 000의 비시즌기 몸을 보면, 그게 사람인가 돼지인가 싶을 정도인게 사실이다. 시합 시즌기 몸도 근육돼지라 할만하다. 그런데, 그렇게 지나치게 몸을 키우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남자다움을 어필해 '우상'이 되고 싶어서 악착같이 운동한다.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를 비롯한 각종 근육강화 약물스택 돌리기를 하며, 몸속 장기와 관절 뼈 등등을 망가뜨림을 감수한다...

교양지식 2024.07.05

론다 번 작가가 쓴 시크릿 시리즈는 '뉴에이지' 종교철학 소설책이다.

론다번은 월러스 워틀스의 the science of getting rich(부를 얻는 과학; 한국명칭-부자가 되는 과학, 부의 과학) 에서 영감을 얻고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그리고 종교적 기반은 기독교 용어가 많이 나오지만 사실은 '힌두교'를 베이스로 한다. 월러스 워틀스의 서적도 기독교가 아닌 힌두교가 베이스다. 힌두교 하면 뉴에이지와 관련된다. 동양종교철학을 중심으로 여러 종교들의 교리들의 일부만 가져와서 입맛대로 짬뽕시킨 잡탕종교가 바로 '뉴에이지' 이다. 그래서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인들(크리스챤들)은 뉴에이지를 싫어한다.  하여간 시크릿 책에서 등장하는 여러 론다번의 스승들 중에는 논란이 되는 스승들도 몇몇 있었던 게 사실이며, 뿐만 아니라 전형적인 뉴에이지 종교사상들을 기록하고..

교양지식 2024.07.04

진화론 유물론 과학 프로파간다의 바이블 '눈먼시계공' 가볍게 읽어보는중...

그리고, 진화론에 대한 비판 만화도서(국내 기독교 도서)도 읽었는데, 공교롭게도 리차드 도킨스의 '눈먼시계공'이란 책을 비판한 문구가 한마디 언급이 되면서, 그야말로 눈먼시계공이라는 다윈숭배자의 과학소설이 얼마나 엉성한 논리와 빈약한 설득력의 그럴듯한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선동하는지 치명적 직격탄을 날려 창조론이 더더욱 사실로 드러나 주목된다. 그리고, 다윈이라는 자가, 우주역사 137억년, 지구역사 46억년 그리고, 인류역사 수십만년 정도로 천문학적 연대를 주장하는데... 사실 그 아득한 연대들은 추측일 뿐이지 증거는 없다. 그리고 4억년전 물고기화석의 생물이, 수십년전에도 똑같은 물고기가 잡히고 근래에 들어서까지 200여마리가 잡힌것은 그리고 물고기의 과학적 분석에도 거의 똑같음은 4억년 전이나 지금..

교양지식 2024.07.03

며칠전 마샬 브레인의 저서를 물품소개 카테고리에 공개했는데...

역시나 저자소개를 보면, 성향이 드러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관련 방송인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자연 다큐(속칭 동물의왕국)를 많이 틀어주는 채널이다. 이 채널의 대략 내용은 '우생학'(약육강식 프로파간다)이다. 즉, 진화론이다. 강자가 약자를 먹는다. 강자는 먹지만 약자는 먹힌다. 이거완전 도덕이고 뭐고없이 힘으로 모든것을 지배하고 노략질한다는 사상이다. 이것이 '짐승'사상이다. 짐승과 인간의 차이가 무엇인가? 짐승은 발톱이나 이빨이나 날개나 빠른다리 등등이 각각 짐승종류마다 주어진 하늘의 달란트(재능)가 다른데, 인간들은 이것들 모두가 부여되지 않았지만, 하늘에서 특별히 부여된 달란트가 있다. 즉, 두뇌가 발달해 공격용 도구를 써서 짐승들을 제압및 지배하고, 뿐만 아니라 언어를 말하고듣..

교양지식 2024.06.28

성경말씀은 들을만 하지만 종교는 사기이며, 돈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좋은 말씀들이 많이있다. 지혜와 지식의 말씀들이 듣는 성도들에게 영혼의 양식이 되는것이다. 모든 성경은 '계명'을 강조하고있다. 마태복음 22장 37절~40절 에서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듯이, 가장 큰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이고, 두번째 계명도 동일하여(큰 틀에서 같아서)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율법이요 예언서라고 했다. 율법은 창세기~신명기, 예언서는 여호수아~말라기를 의미한다. 즉, 예수님시대 당시에 존재하였던 모든 성경책 다시말해 모든 구약성경이 이에 해당된다. (그 당시엔 신약성경이 없었으므로) 사실상 모든 성경의 핵심이 바로 '계명'을 지키는 것 즉, 말씀의 순종을 실천함에 달려있다. 이렇게 간단하고 쉬운 지혜의 말씀이 ..

교양지식 2024.06.27

과학/진화론 프로파간다를 주장한 책 '성경의 거짓말'(??)

이 책은 일종의 세뇌를 하고있다. 똑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수법은 전형적인 세뇌전략이다. 과학주의 세뇌를 하면서, 신(神)은 왜 팔다리 장애인들을 고쳐주지 않냐며 거듭 비판하지만, 요한계시록 22장에 보면, 절대영원천국에 들어간 성도들에게 다시는 저주가 없다고 말하면서, 백성들이 치유받는것에 대해 예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2차세계대전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죽은것에 대해, 신은 잔인하다고 비난하는데 이것은 잠언1:20-33과 요한계시록 예언에 나와있듯이 아무도 창조주 하나님을 찾지않았기에 소돔과 고모라를 유황불로 멸하듯이, 노아홍수처럼 몰살시키듯이 심판을 하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먹고마시고 시집장가가고 음행하고 생업(돈벌기)에 열중하여 그것들에 마음이 빼앗겨 ..

물품소개 2024.06.25

재테크 교양도서, '부(富)의 과학'

이 책은, 재테크 교양도서로 읽기위해 구입하였다. 원래 경제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그래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에 대한 관심이 아예 없을 순 없고 그리고, 기독교에서는 돈을 사랑함을 죄악시하지만, 현실은 돈에 대한 애착이 전혀 1%도 없을 순 없기에 즉 돈은 있어야 하기에 재테크 기본상식이라도 공부하려고 이 책을 구입하여 읽었다. 이 책에서 기독교용어및 진화론이 종종 나오지만, 저자 월러스 워틀스가 언급하듯이 '힌두교'사상을 위주로 저술된 책이다. 그래서, 일원론 범신론 및 인간 신격화 사상(범아일여) 등등이 종교적 교리로 포함하여 기록이 되어있다. 이 책은 학문적 관점에선 종교적이고 재테크적 관점에선 과학적이다. 부를 얻는 과학적 방법이 기록된 책으로 효율적으로 업무능력을 발휘하게해 부를 얻게하는 ..

물품소개 2024.06.19

복싱의 기본/전문이론을 다룬 책, '현대복싱교본'

나는 이 책을 처음에 스포츠서적 찾다가 호기심에 읽어보았으며, 그러다가 비록 복싱체육관을 당장 다니지는 않더라도 마음의 힘을 단련시켜 의지력과 인내심을 단련하는데도 좋을것 같아서 사서 읽어보게 되었다. 읽어보니까 자세한 설명은 좋은데, 글씨에 오타가 조금있었으며 (일본어 발음을 매끄럽게 의역하지못해 구어체 티도 난다.) 어쨌든 시대적으로 낡은 어체가 느껴졌고, 계속 재탕삼탕 판을 내놓는데, 매끄럽게 어체수정은 제대로 하는가는 모르겠다. 하여간, 비교적 리뷰에선 설명이 전문적으로 잘되있다는 식의 호평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복싱 테크닉은 그냥 가볍게 읽어보면서 나중에 복싱체육관 다닐때나 써먹으려고 생각하는데 또 한편으로는 주로 사용하는 복싱테크닉은 10개도 안된다고한다. (비유를 들자면, 우리가 오락..

물품소개 2024.06.15

스토아(Stoa)철학책 내맘대로 되지않는 세상에서 살아남고 싶을때

이 책의 부제는 엥케이리디온이며 소책자, 핸드북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제자가 저자의 말들을 받아적은 어록집이다. 저자는 스토아철학을 배워 제자들에게 가르친 그야말로 스토아철학의 대가 로도 유명세를 떨친 인물이 에픽테토스다. 나는 철학의 의미를 이렇게 생각한다. 인생의 어려움및 일상의 문제해결의 답(해답)을 찾는데 의미와 묘미가 있는데 정답은 없지만 해답은 있을 수 있다는것... 때로는 다양한 해답도 가능할 것이다. 실제로 철학이라는 단어의 의미, 어원은 Philosophy라는 단어가 보여주듯 '지혜사랑'이라는 뜻이며, 지혜가 있으면 복잡한 매듭을 단칼에 베어 시원하게 해결한다. 그래서  개인의 인생(삶, 생활)에 등불이 되어주는 철학, 영혼에 양식과 힘이되는 철학, 그리고 뿐만 아니라, 과거를 성찰및 반..

물품소개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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