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지식

성경말씀은 들을만 하지만 종교는 사기이며, 돈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다.

목양자 강풍호 2024. 6. 2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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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좋은 말씀들이 많이있다. 지혜와 지식의 말씀들이 듣는 성도들에게 영혼의 양식이 되는것이다.

 

모든 성경은 '계명'을 강조하고있다. 마태복음 22장 37절~40절 에서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듯이, 가장 큰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이고, 두번째 계명도 동일하여(큰 틀에서 같아서)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율법이요 예언서라고 했다. 율법은 창세기~신명기, 예언서는 여호수아~말라기를

 

의미한다. 즉, 예수님시대 당시에 존재하였던 모든 성경책 다시말해 모든 구약성경이 이에 해당된다. (그 당시엔

 

신약성경이 없었으므로) 사실상 모든 성경의 핵심이 바로 '계명'을 지키는 것 즉, 말씀의 순종을 실천함에 달려있다.

 

이렇게 간단하고 쉬운 지혜의 말씀이 있으므로, 이제는 주님(예수 그리스도)의 계명대로 온유함의 사랑을 실천하여

 

탐욕을 미워하고 욕망을 버리며 교만을 내버리고 위선을 혐오함으로서 오직 진실함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이것이 바로 영생을 얻게하는 계명을 행함이 되는 것이다. 야고보서도 말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라고.

 

그리고 신약성경인 마태복음~요한계시록 역시, 이웃사랑계명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영생과 지혜를 얻게하는

 

계명이 바로 '사랑'의 실천이다. 현재 대한민국 교회들은 '이웃사랑'이 죽어있다. 그래서 바른 지혜와 바른 지식도

 

죽어있는 것이다. 다수의 목사들은 헌금에 대한 탐욕에 눈독들이고있고, 청년부 교인들은 문란한 섹스로 연애하는데

 

열렬한 욕망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혼전순결을 장려해야 할 청년부가 오히려 문란한 섹스의 연애장소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개념있고 지혜로운 현명한 청년 성도들은 교회를 다니지않는다. 목사들의 헌금도둑질과 횡령과 성폭행 그리고

 

청년부 남자교인들의 문란한 섹스때문이다. 이런 타락을 보고들으면 경건한 크리스챤들은 아무도 교회다니지 않을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그동안 교회들은 '세상의 빛'이 아니라, '세상의 암덩어리'가 되어가며 온갖 부패를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교회라는 장소는 착한 성도들이 모인 장소가 아니라, 더럽고 사악한 과거를 세탁한 위선자들의 모임이 되어가며

 

보는이들로 하여금, 교회라는 곳은 돈과 섹스에 관련되어 신분을 세탁한 범죄자들이,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가

 

아니라, 그냥 사교집단 연애(섹스)집단 이익집단으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중 의로운 교훈은

 

좋게 여기되 교회는 다니지말라는 것이다. 종교는 사기집단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도 예수님도 믿지않는 자들이다.

 

지금은 다수의 교회다니는 교인들과 목사들이 신앙심이 깊은것같지만, 좀더 시간지나면 내 말이 사실임이 드러날 것이다.

 

다시말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척하는 자들의 정체가 드러날 것이다. 물론 그중에 비교적 적은수의 교인들은 신실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케이스도 있지만, 그 숫자는 그리많지않다. 그리고 양심적인 목사들도 물론 있지만 상대적으로 적다.

 

교회를 다니더라도 잘 알아보고 거듭 심사숙고한뒤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여러번 검토한뒤 결정해야 하는데, 특히

 

여성들의 경우 더욱 조심해야한다. 교회라는곳은 현실적으로 남녀문제(성범죄)가 반드시 발생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말은 내가 지어낸 말이 아니고, 많은 목사들이 인정하는 내용이다. 즉, 섹스와 관련된 문제가 교회에도 많이 발생한다.

 

과거 기사 보도를 보면, 성범죄 전과자인 목사들이 20,000명이상인가? 하여간 만명단위의 성범죄 전과자 목사가 있으며

 

현재는 그 기사들이 삭제되었는지 검색조차 되지않는다. 자매들은 불경건한 교회다니면 목사들의 먹잇감이고 뿐만아니라

 

남성 교인들도 자매들을 사냥하기위하여 온갖 더러운 구애작업도 서슴치않고 하룻밤을 위해 껄떡거린다. 그래서,

 

교회라는 곳은, 경건하거나 순결하거나 신성한 장소가 아닌, 온갖 더러운 바벨론의 음란의 영이 득실득실거리는 그야말로

 

요한계시록의 서머나 교회 편지에 등장하는 '사탄의 회'가 바로 대한민국 개신교 교회들이다. 그리고, 이미 종교자체가

 

사기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종교를 만드시지 않았다. 종교는 사람이 만든것이다. 그리고 종교의 최대 목적은

 

헌금을 걷어서 이익을 탐닉하는 것이다. 사이비종교나 자칭 정통종교나 대동소이하다. 헌금이 있어야 유지되는 것도

 

똑같은 특징이다. 앞서 말했듯이 종교의 목적은 결국 돈이다. 종교지도자들이 아무리 화려한 미사여구 들먹이며 설교해도

 

헌금해달라는 메세지를 우회적으로 표현한것에 지나지 않는다. 한번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만약, 목사들이 말씀에죽고

 

말씀에 사는 복음목사들이 확실하다면, 신도들에게서 헌금 걷을 필요도 없잖아. 성경에 나와있으니 십일조를 걷는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일조를 받으셨나?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통치자 가이사(카이사르)에게 세금을 내셨고,

 

십일조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공의와 긍휼과 믿음(의와 인과 신)이라고 가르쳐주시지 않았나? 솔직히 말해서 십일조는

 

목사들이 헌금을 걷을 명분을 만들기위해 교인들을 기만하는 것이다. 만약, 목사들이 십일조를 걷는 명분을 세우려면

 

십계명도 지켜야 할 것이다. 그런데, 목사들은 십계명은 폐지되었다고 설교하며 헌금을 도둑질하고 여자 교인들을

 

성폭행하거나 간통(불륜)을 마음대로 저지르고 있다. 그래서, 여자들이 교회다니면 목사 또는 남자 교인들의 사냥감이다.

 

특히 청년부 교회에 다니려는 여성들은 내 글을 잘 읽고 교회를 다니는 것을 다시한번 숙고하고 거듭 숙고해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좋은 말씀들(부도덕한 말씀들은 제외한다.)은 교훈으로 삼을만 하지만, 종교모임은 거의 십중팔구 사기다.

 

즉 종교모임 십중팔구는 다 자기이익때문에 모인다. 누구는 비즈니스(돈)와 인맥을 위해 누구는 연애(문란한 섹스)를 위해

 

그래서 선량한 아가씨들이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이런 현실을 알아야하고, 남편감을 찾고싶으면 교회를 가지말고,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하던지, 아니면 지인이나 친척의 소개를 신중하게 받던지, 사내동기와 만남을 갖던지 등등을 하는게

 

그나마 더 낫다. 적어도, 덜 나쁘다. 물론 청년부 종교모임중에, 혼전순결을 실천하는 교인들이 많은 교회들도 있을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있을지는 의문이고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교회 교인들이 경건하고 순결할거란 예상조차 지극히 어렵다.

 

이정도 말할정도면, 대한민국 교회들이 얼마나 부도덕하고 타락한 '사탄의 회'인지 대충 감을 잡으셨으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돈보다 건강이 우선이라는 것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많은 사람들은 건강문제는 중장년에나 신경쓰지하며

 

뒤로미루거나 도외시하고, 젊었을때 최대한 돈벌자는 식으로 투잡쓰리잡 뛰어드는 경우도 적지않다. 그런데, 한번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그렇게 악착같이 돈벌다가 나이먹어서 골병들면 대부분의 재산을 병원비로 날릴 수 있다.

 

젊었을때부터 건강관리하는게 우선인 것이다.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게 돈이다. 그야말로 돈이라는건

 

변동성이 크며, 완전한 내 재산으로 정착된 소유물이라기 보다는, 다소간의 순환(돈이 들어왔다 나갔다)이 있다. 그래서

 

돌고도는것이 돈이라는 말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남들에게 연봉 얼마 과시하기위해 영끌해서 부자되는것만큼

 

어리석은 짓도 별로 없을 것이다. 차라리 가난하더라도 영혼과 건강의 부(富)를 쌓는게 미래를 위한 현명한 투자가 된다.

 

(성경을 비롯한 책들을 읽으면 영혼의 부를 쌓고, 근력운동과 영양과 수면을 잘 실천하면 건강의 부를 쌓을 수 있다.)

 

그리고, 설령 돈을 많이 벌더라도 그 돈이 공든탑 무너지듯이 하루아침에 무너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건강은 잘만 관리하면 평생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이 역시 자기 자신을 위한 현명한 투자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이먹으면 근육이 제2의 경제가 된다. 돈버는 기술이 재테크라면 운동으로 근육키우는 기술은 근테크이다.

 

그러나, 불법약물(스테로이드 등..)로 키운 근육은 경제로 비유하자면, 신용카드 내지는 대출의 개념이다. 미리땡겨쓰며

 

빚잔치를 하고있는 것이다. 나중에 장노년층으로 진입하면 휠체어 신세 내지는 골병드는 수순으로 가며 고통받는것이다.

 

그래서 차곡차곡 꾸준한 근력운동으로 근테크를 해야한다. 요즘 운동유튜브 틀어보면 근력운동 하는법의 정보는 넘친다.

 

그리고, 악착같이 운동하여 근육이 많은것은 건강한 몸이 아니라, 보여주기식 병든몸(소위 바디프로필용 바디)인 것이다.

 

운동생리학을 공부한 사람들은 말한다. 신체에 근육을 극한까지 발달시킨 것은 생존(살아남기)을 위한 비상사태를

 

나타내주는 몸이라고.. 그래서, 보디빌더들도 시즌기와 비시즌기가 있는 것이고, 특히 시즌기때에만 혹독한 근육다듬기를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보디빌더들도 만년현역이 아니라, 40대를 전후하여 은퇴를 해야한다. 특히, 평생 무거운중량을

 

이용할수는 없는것이고, 또한 평생 하루5~6끼 식사를 할수도 없다. 1~4회 반복가능한 무거운 중량과 5끼이상 식사는

 

신체의 노화를 불러온다. 역도선수들이 단명한다고 알려져있고, 과식 역시 단명한다고 알려져있다. 반면, 운동을

 

효율적으로 최소화하는 것(운동을 하지말라는 의미가 아님.)은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되고, 소식과 간헐적 단식도 그렇다.

 

현시대 즉 각자도생 시대엔, 근육의 부(富)를 크게쌓을 생각을 하지말고 적당히 자기수준에 맞게 어느정도만 쌓아둔뒤,

 

평생 적당히 건강유지 차원에서 관리해나가는 것이 현명하다. 만약 자기 키가 180이면 체중 80 선에서 유지하면서

 

(키-100의 체중) 적당한 근육과 적당한 체지방율 15%내외 즉 12~17%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권장된다. 그리고,

 

보디빌더들이 몸좋다고 '근육부심' '근육존심' 부리면서 허영심과 폭력으로 오만방자하게 행동하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다.

 

그들에 대해 이미 외국 보디빌딩 전문가가 말한다. 그들은 나약한 마음을 근육으로 덮고(커버)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그들 대다수는(특히 미스터 올림피아 출전하는 선수는 100%) 스테로이드 사용자라고 말이다. 그러면서

 

벤치프레스 400파운드(180킬로그램) 이상드는 것은 내츄럴(자연근육)의 경우 어렵다고 현실적인 말도 하고있는 것이다.

 

물론 어느정도 힘(재능)이 타고난 경우 체계적인 운동하면 150~170수준은 가능하다. 그러나 180 200 이렇게 드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벤치180 200은 그야말로 천부적인 재능의 영역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수 있을 정도인 것이다.

 

남들에게 보여주기식을 위한 운동은 대단히 어리석은 것이다. 그리고, 가슴근육운동인 벤치프레스는 안전사고의 위험이

 

대단히 높다. 바벨에 깔린다든가 어깨부상 팔꿈치부상 등등... 가슴근육은 푸쉬업과 인클라인 덤벨벤치 덤벨/케이블 플라이

 

등등 대체운동도 많은데, 뭐하러 무거운중량의 벤치프레스에 집착하는건지 그것은 3대운동 인증의 어리석음이 대부분...

 

그리고, 요즘엔 프리웨이트(바벨, 덤벨)보다 안전한 스미스머신/파워랙/해머스트렝스(플레이트로드) 등등도 많으니까

 

위험한 프리웨이트 고중량에 집착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오히려 숙련된 보디빌더들중 프리웨이트를 선호하지 않는

 

경우도 적지않다고 한다. 그리고 어차피 선수할거 아니면 집에서 홈트레이닝 하는게 최고다. 그리고 바벨벤치프레스

 

바벨숄더프레스 바벨스쿼트 데드리프트 등등등... 프리웨이트를 쓰지않아도 된다. 단, 팔과 어깨는 덤벨이 필요하다.

 

어깨는 레이즈 계열 운동으로 팔은 바이셉스컬 컨센트레이션컬 등등으로 키운다. 가정에서도 바벨운동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조금 높다. 그러나 덤벨은 안전사고의 위험을 대폭낮춘다. 다만, 덤벨숄더프레스는 덤벨 원판의 이탈시

 

안전사고의 위험이 생길 수 있다. 모든 어깨프레스 운동은 어깨넓히는데 큰 도움이 되지못하는 부위인 '전면삼각근'

 

위주의 운동이므로, 덤벨숄더프레스를 운동에 포함시킬 필요없다. 푸쉬업 만으로도 전면삼각근 자극은 충분이 가능하다.

 

그러나 측면과 후면은 사이드래터럴, 벤트오버래터럴로 덤벨을 써야 키울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밴드를 이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영양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있는 몸에 해로운 음식들을 최대한 피하거나 아예 금하고,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어느정도 조절해서 과식하지않으며,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게 그나마 상식적이다. 마트나 슈퍼마켓에서 파는

 

과자 아이스크림 빵 파이 젤리 음료수 라면 등등등... 이런것들은 정크푸드(쓰레기음식)이다. 이런것들을 금해야한다.

 

라면은 피할 수 없는 유혹이라고 하던데, 사실 라면의 경우 gmo(유전자변형농산물)밀을 재료로 쓴다고 알려져있다.

 

그리고 라면 스프 역시 화학물질 덩어리이다. 이런 사실을 깊이 인식한다면 라면도 정크푸드중 최악에 가깝다.

 

그리고, 배달음식 짜장짬뽕 탕수육 족발 돈까스 피자 치킨 콜라 사이다 등등등... 몸에 해로운 음식들 천지다.

 

그리고 딸기맛 초코맛 헬스보충제 유청단백질 산양유단백질 등등도 간과 콩팥의 기능에 나쁜영향을 끼질 수 있다.

 

이런것들이 우리들의 건강을 망친다. 단지 입맛에 좋고 맛있다는 이유로 먹는 많은 음식들이 쓰레기화학물질들이다.

 

이런것들을 5년 10년 수십년 먹으면 나중에 나이먹어서 여기저기 아프고 골병드는 것이다. 입맛에 맞는 음식들이

 

건강음식이 아니며, 우리가 식당에서 먹는 음식들도 대부분 조미료 덩어리라고 알려져있다. 그래서, 집밥이

 

가장 최선의 선택인 것이다. 즉,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따로 사서 요리해먹는 음식이 그나마 낫다.

 

그리고 당뇨를 피하려면 탄수화물 섭취와 과식을 줄이고, 콩팥건강 지키려면 지나친 육식을 피하고 콩류로 대체한다.

 

그리고, 노화를 피하려면 식사량을 포만감의 80%정도로 낮추는 것이 도움된다. 장수호르몬은 긴 공복에서 나온다한다.

 

휴식은 인간의 수면시간(잠)이 중요한데, 적정시간은 6~9시간이라고 알려져있다. 5시간 이하의 수면은 별로좋지않다.

 

그리고 질낮은수면은 10시간을 자야 피로가 풀리거나 개운하지 않다. 종합해볼때 7~8시간전후의 숙면이면 이상적이다.

 

그리고 수면의 질을 높이고 숙면하려면 저녁 10~11시 정도에는 취침해야 한다. 12시를 넘기면 수면의 질이 나쁘다.

 

그리고 낮에 햇빛 많이받고, 저녁에는 가급적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나 tv를 보지않는다. 블루라이트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잠들기 몇시간 전부터 가전기기 시청을 금하고, 잠들준비를 하다가 밤 10~11시 정도에 잠을 청하면 된다.

 

그리고 숙면에 도움되는 음식은 바나나 상추 체리 등등등이 있다고한다. 밤 12시를 넘기전에 잠들도록 습관들여야한다.

 

하여간, 건강은 젊었을때부터 챙기는게 중요하다. 먹고싶은거 막먹고, 악착같이 돈벌고 운동무리하는 것은

 

나중에 건강의 부는 커녕 건강의 빚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건강음식을 적절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고 적당히 돈벌자.

 

오늘 글내용핵심, 성경에 좋은말씀 있어도.. 모든종교모임=사기.. 건강=평생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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