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저자소개를 보면, 성향이 드러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관련 방송인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자연 다큐(속칭 동물의왕국)를 많이 틀어주는 채널이다. 이 채널의 대략 내용은
'우생학'(약육강식 프로파간다)이다. 즉, 진화론이다. 강자가 약자를 먹는다. 강자는 먹지만 약자는 먹힌다.
이거완전 도덕이고 뭐고없이 힘으로 모든것을 지배하고 노략질한다는 사상이다. 이것이 '짐승'사상이다.
짐승과 인간의 차이가 무엇인가? 짐승은 발톱이나 이빨이나 날개나 빠른다리 등등이 각각 짐승종류마다
주어진 하늘의 달란트(재능)가 다른데, 인간들은 이것들 모두가 부여되지 않았지만, 하늘에서 특별히
부여된 달란트가 있다. 즉, 두뇌가 발달해 공격용 도구를 써서 짐승들을 제압및 지배하고, 뿐만 아니라
언어를 말하고듣고 기록할 수 있는 능력도 달란트로 부여되었다. 그리고 성령받으면 이성과 양심 그리고
도덕에 따라 선한 말과 행동을 하도록 창조된 만물의 영장 인간이다. 그런데, 진화론은 인간을 짐승정도
수준으로 끌어내리고 오직 먹고싸고 즐기다가 기껏살아봐야 100세~120세 정도에 잘죽자는 허무맹랑한
가르침이다. 앞서 소개한 진화론 프로파간다 서적 '성경의 거짓말' 역시 저자가 말한다. 지상에서 겨우
30,000일 정도 누리고싶은거 다 누리다가 허무하게 죽으면 된다는 식의 진화론식 선동을 암시한다.
진화론은 결국 인간은 유전자를 남기고 죽는다 이기적 유전자이니 본능대로 투쟁해야 생존한다는
마귀사탄 사상을 주장하고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은 본래 결코 죽지않게 창조되었다.
그러나, 선악과 열매를 먹어서 죽음이 임했다고 창세기에 나온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켜
살인하지말라 간음하지말라 도둑질하지말라 위증하지말라 탐내지말라 부모님을 공경하라 등등을
실천하면, 생명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얻어 열매를 먹고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간다고 요한계시록에
나온다. 창세기 말씀에서 선악과라는 지식의 열매를 먹어서 낙원에서 쫓겨난 인류(아담과 자손들)는
요한계시록 말씀에서 순종하면 생명과일이라는 생명의 열매를 먹고 낙원에 들어가 영생과 기쁨을 누린다.
그래서, 창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계명들을 실천하여 위선과 탐욕을 버리면 산다.
저자 마샬 브레인은 순수하게 성경이 거짓말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진화론' 프로파간다 주장하고,
'과학주의'와 '물질주의'로 신앙(창조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이웃사랑 실천)을 대체하겠다는
사상도 베이스(밑바탕)에 깔려있다고 봐야한다. 그래서 '성경의 거짓말'이라는 서적을 현명한 성도들은
의심하겠지만, 위선과 탐욕이 앞서는 어리석은 위선자들과 불신자들은 의심도없이 그책에 빠진다.
(성경이 거짓말이라고 순수하게 말하는게 아니라 과학 즉 진화론이 옳다고 옹호하는 의도를 숨기고있다.)
그리고 그 책에서 성경 자체가 사기라면서, 왜 십계명중 일부는 받아들였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이 없다. 살인하지말라 도둑질하지말라 등은 그 저자가 받아들였고, 그런데 간음하지말라는 계명은
저자 마샬 브레인 스스로도 간음의 욕구가 있었던지, 새 시대혁명 계명으로 부적합하게 여긴듯하다.
오히려 동성애도 합법적이면 괜찮다는 식이다. 그리고 인생짧으니까 불륜도 지상에서 실컷누리자??
이런 시각으로 섹스심리가 있는 마샬 브레인이다. 마샬 브레인은 혼전순결 및 가정순결에 대해선
아무런 강조와 언급이없고, 다만 강간죄에 대해선 그나마 빈약한 비판을 했다. 강간이라는 범죄는
다윗의 이야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다윗이 우리야 장군을 죽이고 그의 아내 밧세바를 겁탈해서
하나님의 보응을 받은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그의 집안 가족내 암투로 인해 살인과 강간등
콩가루 집안이 되었고, 뿐만 아니라 왕위를 아들에게 빼앗길 위기까지 겪으며 목숨을 장담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환난을 겪었던 것이다. 다만, 다윗은 그동안 쌓아둔 의로운 선행으로 인해
겨우 구원은 받을 수 있었다. 자기와 원수된 사울왕도 제거하지않고 두번씩이나 살려줬고,
뿐만 아니라 유다백성과 이스라엘백성들을 위해 지혜롭게 통치한 공적도 있었으며,
그리고 사울왕의 신하로 커지기전부터 이미 다윗은 준비된 영웅이었다. 골리앗을 쓰러뜨린게
우연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서 소년다윗을 조금씩 단련 훈련시키며 목동 다윗이 양떼들을
짐승들로부터 지키면서 짐승들의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에서 구원받을 주님의 성령이 임해
다윗에게 능력부여하셨다. 초보정치인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린것은 다윗이 높아서가아닌,
하나님께서 높이신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인간 누구누구가 잘났느니 스트롱맨이니
지배권력을 과시한다고해서 부러워할것도 그럴 가치도 없다. 창조주의 권한으로
누구는 높이고 누구는 낮추는 것이고, 뿐만 아니라 높임받은 누군가가 기고만장하면
또다른 제3자를 더욱 높이셔서 기고만장한 강자를 쓰러뜨리신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힘을 과시하며 오만방자하고 버릇없이 굴다가 날개없는 추락이 있을 수 있다.
주먹제왕들이 지 잘난맛에 교만하다가, 하나님께서 더강한 신세대 주먹제왕을 세우셔서
구세대 주먹제왕을 쓰러뜨리는거 드라마로도 보고 영화로도 보며 책에서도 보잖아.
주먹세계에 영원한 주먹강자는 없다. 그리고 육체를 권력으로 삼는것도 일시적이다.
(스포츠선수들도 은퇴하고, 주먹제왕들도 은퇴해 나이먹으면 각각 코치/보스한다.)
그런데, 마샬 브레인이 주장하는 진화론에는 죽고죽이는 약육강식 적자생존 즉,
그야말로 영원한 승자가 없는 치열 살벌 각박한 생존투쟁을 미화시키고 있다.
찰스 다윈의 진화론은 검증되지않은 상상이 많다. 과학이라고 부르기조차어려운
철학소설을 과학혁명(??)이랍시고 진화론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덧붙여 과학계서
칭송하고 있으니, 과학이 아니라 다윈학(?)이라고 불려도 과언이 아닐듯하다.
영적인 존재로 창조된 인간을, 그저 우주의 먼지만도 못한 120세 정도가되면 흙으로 돌아갈
허무한 동물(?)로 묘사한 다윈이고, 그리고 천문학적 연대(몇억년, 몇천만년 등등..)는
사실은 과학자들도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기간인 것이다. 몇억년이아닌 겨우 몇십년 몇백년
된 것을 과장해 속이기도한게 드러났고, 뿐만 아니라 몇억년전 화석의 물고기가 최근 몇십년
사이에서 바다에 잡힌게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즉, 그 물고기는 진화된게 아닌 그대로다.
모습이 다르지않은 물고기가 몇억년전부터 진화했다고 사기치는 진화론. 인간도 진화하지않았다.
만약 인간이 수십만년 전부터 꾸준히 진화했다면 지금쯤 600만불의 사나이 스티브 오스틴
또는 제이미 소머즈처럼, 수백미터거리를 관찰할 투시력, 강철을 파괴할 수 있는 강력한 근력,
수십미터를 뛰어오를 수 있는 높은 점프력, 수백미터 떨어진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력....
등등으로 진화했어야 하지않겠는가? 그런데, 이러한 신체능력은 보디빌더들이 스테로이드를
써도 불가능하고, 시력과 청력도 보청기를 쓰든 안경을 쓰든 불가능하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공상과학(sf;=과학소설) 소재로 다룰뿐이다. 오스틴과 소머즈는 그런 캐릭터일 뿐인 것이다.
인공 눈과 귀, 인공 팔, 인공 다리... 과학의 힘을 빌려 탄생한 조작된 영웅이 스티브와 소머즈다.
인간들의 근력은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않다. 오히려 퇴화한 느낌 아니던가?
요즘 젊은 10대 20대 애들중에, 턱걸이 1개도 못하는 젊은이들이 적지않기 때문이기도 한데,
운동좀 한다고해도 턱걸이 10개하면 어느정도 힘을 인정받는 수준이다. 나 같은경우
운동은 악착같이 하지않는데도 지금도 10~12개 정도는 그리어렵지 않게 턱걸이한다.
치닝디핑 사다놓고 하고있는데, 꾸준히는 하지못하고 한달에 2번 적어도 1번. 4~5세트씩..
그냥 현상태 유지정도는 하고있다. 그리고 바벨 벤치프레스는 체중의 1.5배까지 들어봤다.
하체운동은 체계적으로 배우지못했고, 아파트에서 헬스장다닐땐 트레이너가 없어서
pt가 없어서 스미스머신에서 가벼운 중량(큰거1쌍)으로 드는 정도였다. 스쿼트랙이 있으면
아무래도 아파트의 소형 시설이다보니 깔리면 위험할 수 있고, 아래층에는 경로당이 있어서
무거운중량을 탕탕거리며 내려놓으면 어르신들이 놀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하여간 지금은 헬스장 안다니고 덤벨이랑 치닝디핑 등으로 운동 조금씩만 한다.
운동은 많이하면 오히려 독이다. 그런데, 진화론에선 악착같은 108번뇌 급으로
오로지 분노 분노 분노 앙심 앙심 앙심 악독한 집념 열정으로 운동하라는 사상이다.
그게 오히려 몸을 상하게 하는 것이다. 근육덩어리만 보기좋으면 뭐하냐?
몸속 장기와 뼈와 관절은 썩어가는데... 몸을 '비상상태'인 근육의 극한발달로 만들면
평생 유지할 수 있겠냐? 시대에 맞지않는 낡은이론 원시인 이론이 바로
찰스다윈의 진화론이다. 마셜 브레인이나 리차드 도킨스 등등 역시
유물론(물질주의)과 진화론(과학주의)을 주장하면서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과학/물질로 대체하라고 과학전도사?를 자처한다.
엘리트들의 음모론에도 기독교를 혐오하는 식의 동일한 내용이 나와있다.
하여간 마샬 브레인이 짧게 언급한 '눈먼 시계공'의 책 내용을 일부 언급하였길래
그 책도 샀으니 조만간에 읽어보고 비판해보고자 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볼때
그 책은 눈먼 시계공이 아니라, '눈먼 과학공'(우매한 과학창작소설공)아닌가 싶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핵심문제들, 첫째 강자는 먹는다 둘째 철학소설(유사과학)
셋째 과학적으로 검증되지않은 여러 이론들 등등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진화론에서 일부 맞는말이 있다고 하더라도, 진화론 자체가 사기라는것은
변하지않는다. 만약 진화론이 맞다면 오스틴이나 소머즈 수준의
초인적인 근력을 발휘하는 진화된 인간이 지금쯤 있어야 할 것이나
인류의 진화는 있지않았다. 그리고, 진화론에선 '자연'이라는 단어를
창조주라고 해석하는 듯 한데, '자연선택설'이라는 단어도 그런
개념에서 해석할 수 있다. 자연이 진화될 우월개체를 선택한다는 식이다.
자연이 무슨 지능이 있어서 우월개체를 선택하고 말고를 하는거냐?
관찰할 시력이 있어? 청력이 있어? 아니면 지성이 있어? 도대체
그 자연이라는 존재란 무엇이길래.. 그냥 창조주를 인정하기싫다는
의향아니냐? 애써 창조주를 부정하려는 의도가 엿보이는 것이다.
진화론은 창조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물질주의와 과학주의로
대체하고자 하는 의도라는게 오늘 말하는 내용의 핵심중 하나이며,
창조주의 존재는, 종교없는 일반인들도 인정한다. 진화론을 신뢰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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