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법같은건 믿지않고, 나는 나 자신을 믿고 조물주 하나님을 믿는것이 마법보다 강한 힘이라 믿는다. 다만 이 책 제목이 신념의 마력이라 하여 호기심에 이 책에 제목으로 인해 펼쳐보았고 훑다가 샀다. 책 내용을 보니까 제목을 신념의 마력보다는, 신념의 과학 신념의 비밀 신념의 신비 신념의 기적 신념의 비전(Vision) 신념의 성공철학 신념의 긍정철학 등이 훨씬더 적합해 보였으며 한마디로 '신념의 효력'이라 불러도 좋을것 같았다. 다만, 책 저자(브리스톨)가 독자의 관심을 끌기위해 일부러 '마력'(매지컬 파워)라는 단어를 첨가한 것 같았고 실제 책에서도 마법같은 기적보다는 현실적인 체계적 노력 즉, 소망을 이루기위한 지식습득, 그리고 경륜과 계획과 목표와 행동과 열정이 있어야 그 위력을 발휘한다고 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