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지식

거의 대다수의 종교들은 하나님팔이하며 '헌금'을 밥줄로 삼고있다.

우주기사 캐틀맨 블라스타 2023. 12. 2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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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세계 모든 종교는 본질적으로 100% 사이비이며, 다만 기만과 탐심이 크냐적냐의 스케일적인 차이일 뿐이다.

 

(물론 불경이나 성경 등의 말씀들은 어느정도 신뢰할만하고 훌륭하지만, 완전무오하고 흠하나 없다고 말하긴 어렵다.)

 

(나는 성경의 오류를 몇개 발견하였는데, 비록 지엽적인 사소한 오류이긴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성경무오설은 문제있다.)

 

이것은 비단 개신교 뿐만이 아니라, 천주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뉴에이지종교 등등등 대부분 마찬가지로

 

돈이 되니까 일으킨 종교사업인 것이다. 오죽하면 (주)예수 (=주식회사 예수) 교회라는 신조어까지 생기지 않았던가?

 

아무리 성경적으로 설교하는 목사라고 해도, 십일조 받아먹지 않는 목사님들이 수도권교회에 단 1명이라도 있나보라.

 

거의 99%이상은 십일조를 받아먹는다. 구약율법의 십계명은 폐기되었다고 거짓말해 개무시하면서 십일조는 

 

구약율법인데 이것도 폐기됐잖아? 율법관념이 그때그때 달라요~ 식이냐? 위선적인 현대판 바리새인 종교지도자들아.

 

십일조 받아먹고싶으면, 룸싸롱 가지말고, 자매들 강간도 하지말고, 헌금도둑질이나 횡령도 하지말며, 진실만 가르쳐라.

 

이러한 십계명 교리 실천할 마음도 없으면서 십일조를 받아먹는다면 목회자로서 직무유기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나마 양심적인 소수의 목사님들은 여신도들을 강간하지않고 룸싸롱도 가지않으며 헌금가지고 장난치지도 않고

 

진실하게 성경적으로 가르치려 노력하겠으나,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위선적 기만과 탐욕이 조금씩은 다들있다.

 

십자가로 폐지된 십일조를 받아먹는 것 자체가 탐욕이라고 볼 수 있다. 만약 십일조 헌금을 받으려면 십계명도 지켜라.

 

기독교에서 조물주로 믿고있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복음서 말씀에 보면, 주로 율법선생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한 

 

꾸짖음이 많이있다. 만약 개신교 목사들과 신도들의 생각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신다면 과연 그들은

 

그들이 주님으로 믿고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환영할까? 아니면 범죄욕구를 충족시키지못해 아쉬워하거나 환장할까?

 

오히려 그들의 주님을 십자가에 다시 못박으려고 봉기를 일으킬걸, 국내 예수재림 패러디만화에도 그 내용이 그려져있다.

 

그리고, 이렇게 개신교 뿐만 아니라, 불교 스님들도 타락한 건 마찬가지다. 불교의 계율(개신교로 비유하면 계명에 속함)

 

에 따르면 고기를 먹지말라고 하였는데, 개고기는 아주 잘먹데~ 그리고 기타 진수성찬으로 여러 고급 고기들을 많이먹는

 

스님들 또 불자들(불교신도들)의 헌금으로 도박이나 하고, 횡령및 도둑질도 하며, 여성불자들을 겁탈하는 스님들도

 

있다고하므로, 불교 역시 많이 타락한건 개신교나 마찬가지다. 그럼 천주교 즉 가톨릭교는 깨끗할까? 아니 노~

 

신부들도 아름다운 천주교 여성신자들을 보면 불끈불끈 성욕이 생겨나 음욕을 품는 똑같은 인간들이다. 물론,

 

일부 청렴한 노령 신부들은 욕심 자체가 없어 미혼처녀들을 보아도 별로 욕망이 없는 신실하고 헌신적인 신앙인들도 있다.

 

하지만, 신부들 다수도 생계형 성직자들이 개신교마냥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예전에 성당에 다녔던 적이 있는데,

 

그 수녀는 60대 전후의 노처녀 수녀였는데, 평생 성관계 한번없었다고 하고 헌신적으로 천주교 성경신학을 새신자들에게

 

교육하는 것 같았다. 나는 새신자 교육을 받다가 수녀에게 마리아가 평생 처녀(숫처녀)였냐고 질문하자 그렇다고

 

수녀가 답하고서는 믿겨지지않아서 새신자교육 마치기전에 성당다니는거 포기하였다. 성경에 보면 마리아도

 

자녀들이 있지않나? 평생 처녀라는게 믿겨지는가? 요셉과 결혼하고서도 성관계 한번없이 순결을 지켰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다만, 내가 교회나 성당이나 절이나 일절 다니지않고 경전들만 읽는 무종교인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성경이나 불교서적들 몇권 정도는 교양도서로서 읽고있으며, 특히 한자가 적은 성경을 더 선호하며

 

읽고있다. 그리고, 불교 스님들이 고기도 못먹고 결혼도 못하는거 천주교 신부들도 결혼못하는거 이거 정당하냐?

 

기독교 목사들은 고기와 술도 마음대로 먹고마시며 아내와 결혼하고서도 마음대로 간음해도 정당화시키는

 

그야말로 성범죄 경제범죄 사기횡령죄 등은 목사들이 성직자 직종중에 단연 1위라는 것이다. 특히 성범죄가 모든직종중

 

1위라는 것이다. 수천 수만명의 전국 목사들이 성범죄 전과자들인 것이다. 빙산의 일각에 숨겨진 성범죄자들까지 합하면

 

훨씬더 많은 강간범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미혼 처녀 여성들은 교회를 멀리해야 한다. 그리고 목사들이 아니어도,

 

청년부 회장이나 사역리더들(셀장, 찬양사역자 등등..)이나 기타 주변의 남신도들이 여신도들을 자빠뜨리려고 노린다.

 

종교집단이 거룩하고 도덕적인 선행을 추구해야 할 것인데, 오히려 범죄자들의 모임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렇쟎은가?

 

실제로 어떤 개신교인 남신도는, 교회라는 곳은 범죄자들이 모여서 회개하는 곳이라며 자기들의 질나쁜 기질을 미화시켜

 

회개할 것도 아니면서 용서 용서 용서 용서만을 외치며 범죄에 대해 지극히 관대하다. 성경은 결혼전 성관계를 범죄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교회다니는 청년들을 보면, 결혼전 성관계는 기본이고 결혼후에도 불륜의 성지(?)가 되어버렸다.

 

심지어 개신교 집단중에 성(섹스)공유집단들도 있다고하잖아. 온갖 더러운 스와핑섹스있는 몇몇교회들의 실체라 하겠다.

 

그리고, 이런 못된 종교인들의 일탈과 범죄를 막으려면, 가장 현실적이고 간단한 대안은 '종교인 과세'를 추진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십일조 장사질이 잘안되는 개척교회들은 문을 닫고 영업정지를 할거고, 대형교회들의 기만과 탐욕의 정체가

 

밝히 드러내 교주들 욕망에 의해 성도들이 개신교란 종교 자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며 타락한 교회들을 떠나게 될 것이다.

 

종교인들이 신도들로부터 두둑하게 헌금을 받아먹을땐 정부가 종교인에게서 세금을 걷어 가난한 불우이웃들에게

 

복지정책으로 쓰고, 기타 민생예산으로 전국민의 생활과 삶을 도와서 경제가 원활히 순환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부가 편중되면 양극화가 일어나기 쉽고, 부가 공평하게 분배되면 양극화와 멀어진다. 특히 대형교회들에게서 많은

 

세금을 거두어야 한다. 종교인 과세를 책정할때, 연간 헌금으로 거두는 액수가 큰 대형교회들에게서 집중적으로

 

세금헌납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정부가 추진하지않는건 대형교회들이 돈과 권력이 강하다보니

 

그냥 유예하고 유야무야 넘어간 상태이다. 몇년전부터인가 종교인 과세 라는 말이 나오긴 나왔지만 어느새 사그러들고

 

대형교회들은 여전히 헌금으로 돈잔치를 하고있는 실정인 것이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개신교 목사든 불교 스님이든

 

천주교 신부든 거의 십중팔구는 종교적 계율이나 계명을 지키고 실천하려고 하기는 커녕, 돈에 대한 탐욕이 가득하다.

 

그리고 모든 종교의 경전은 나름대로 좋은 말씀들이 있지만, 종교단체가 경전의 좋은말씀들을 뒤집어 왜곡하거나

 

범죄를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키며 더 나아가서는 간통죄도 폐지되었는데 무슨 죄냐 라며 범죄를 미화시키기도 한다.

 

교회나 성당이나 절에 가서 종교생활하는것은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시간낭비이다. 차라리 그시간에 주말잠 더자고

 

성경 또는 불경 한구절 한말씀이라도 더 읽는것이 방문객 여러분들에게 이롭고 영혼의 양식이 되는 것이다.

 

만약 목사들이나 스님들에게 돌아가야할 헌금들 모두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쓰인다면, 복지비용으로 쓰고도 남아돈다.

 

30년동안 십일조 열심히 바쳐도 억소리나게 바치는 것인데, 과연 조물주 하나님께서 돈이 필요하시냐? 아니~ 

 

물질을 만드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는데 무슨 돈이 필요하시겠냐? 왜 신도들에게서 헌금 헌금을 요구하냐면,

 

목사로서 교회운영도 해야하고, 월 300만원이상 목회 사례비도 받아야하기에 그렇다고 답해야 솔직한 답변 아닐까?

 

신약 복음서에서도 말씀하잖아.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그리고 목사의 것은 목사에게~

 

목사에게 바치는 헌금이 바로 '십일조'인 것이다. 십자가로 율법을 폐기하셨으므로 종교적 예식은 더이상 필요치않다.

 

다만 도덕적 행실은 폐기되지 않았다. 오히려 십계명율법을 더 굳게 세워서 완전한 법인 이웃사랑을 실천하라고했다.

 

그런데, 그런 교회들이 과연 있느냐 하면, 교회들에 사랑이 죽고 탐욕만 살아서 다들 이익집단으로 전락해가고있다.

 

그나마 불교나 천주교는 개신교보다는 이미지라든지 인식이 나쁘지않으며, 다른 종교들을 포용하는 관대함까지 있다.

 

그런데, 이것도 잘못된 것이다. 잘못된 교리를 포용할 위험성이 있다. 좋은게 좋은거라며 적당히 타협하면 결국

 

불의와도 타협할 수 있는것 아니겠는가? 그래서 내가 말하는 결론은 종교를 믿지말고 경전들의 말씀을 읽고서

 

지혜와 지식을 얻고 절대적인 영원무궁왕국(불교의 극락/기독교의 천국낙원)을 얻으라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다니는 교회나 성당이나 절에는 천국낙원도 극락도 없다. 거의 다수는 헌금이 있어야 운영되며

 

인간적인 교제도 좋겠지만, 영혼의 문제를 고려한다면, 종교모임에 참석해 예배하는건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니다.

 

그리고 목사들은 성경말씀에 진정한 사명이 있다면, 십일조로 돈잔치할 생각버리고 평일날 택시기사나 노가다나

 

택배물류 운반 등을 하면서 개척교회 운영해라. 신도들한테 십일조 갈취하는 동냥아치 짓거리 하지말고..

 

(신도들앞에서, 돈이 필요하다고 솔직하게 말하던지... 십일조 안내면 신앙이 부족한냥 선동하는 목사들은 사기꾼들이다.)

 

(그리고 돈이 남아돌면 어려운 이웃들과 저소득층을 도와야지 왜 혼자서 냠냠 십일조잔치를 독식하냐 이말씀이다.)

 

내가 아는 중장년 지인은 택시기사로 일하면서 주말에 개척교회를 운영한다고 하였다. 사도바울같은 사역이다.

 

사도바울도 천막치는 생업을 하면서 값없이 복음을 전하였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물론 다 그렇게 하라는 말은 아니고

 

적어도 감사헌금 이외엔 받지말라는 것이다. 목사들의 주요 수입원인 십일조를 요구하는건 너무하잖아. 그럼 예배는?

 

성경 요한복음이 예배방법 잘 알려준다. 하나님은 영(靈)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4)

 

(그래서 성경은 무형적 조물주 즉 창조자 하나님에 대해 교리가 분명하고, 불경은 반야심경등 간접적 조물주 교리가 있다.)

 

(종교를 믿지말고, 조물주 하느님을 믿어야한다. 개신교는 이미 썩을대로 썩어있고, 개신교 모임내에는 하나님이 없다.)

 

(목사들과 승려들은 양심있으면 더이상 하나님팔이 부처팔이로 돈버는짓 그만하고, 위선과 기만을 버려야 양심성직자다.)

 

(하고싶은말이 더있지만, 내 말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적을것같아서 모든 종교가 사기라는 것에대해 몇가지만 말해보았다.)

 

극락도 천국낙원도 방문객 여러분들 안에 거한다. 단, 이웃에게 선행하고 악을 미워하는 정의로운 행실을 전제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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